이 원북은 일주일간만 볼수있습니다. 수천권의 원북을 모두 무료로 보실려면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더 많은 원북 보러가기]

> 원북체험

생각의 좌표
 
생각의 좌표
2

원제 :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

홍세화 저 | 한겨례출판

출판일 : 2009. 11. 24 | 페이지 : 248 쪽
ISBN-10 : 8984313580
ISBN-13 : 9788984313583

국내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국내 / 인문 / 인문교양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6
Preview원페이지북

홍세화 - 척박한 땅의 거름 이고픈 즐거운 '아웃사이더'


대한민국의 언론인, 평론가이다. 1979년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26년간 프랑스 망명생활을 하였다. 그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알려졌다. 이 책에서 작가는 나와 같지 않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허용한다는 의미인 "똘레랑스"라는 말을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하였다. 그는 척박한 땅이지만, 그 속에서 사랑하고 참여하고 연대하고 싸워 작은 열매라도 맺게 하는 거름이고자 한다.


의식의 자유


저자는 주체적 의식 수준 향상이 잘못된 현실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사회화를 통해 주입된 생각에 얽매여 살아가고 있다. 지배세력의 기득권유지를 위해 동원된 언론과 제도교육은 우리에게 좀처럼 주체의식을 회복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암기위주의 경쟁에서 밀린 것만으로 스스로 피지배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주입된 가치관과 이념들을 자신의 생각이라고 고집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주체적 의식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만이 현실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몸뿐만 아니라 의식에서도 자유인이 되자.
자유인이 되어라!


자유인이 되어라!


저자는 주체성 없이 주입된 생각으로 살아가는 많은 이들을 일깨워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기득권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바라는 대로 사회화과정을 거치며 사상이 개조되고 있다. 자기배반적인 의식으로 현실의 '나'를 배반하는 선택과 행동을 하고 있다. 기득권에 대한 견제나 비판능력도 부족하며 피지배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주입된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생각의 좌표’를 확인하고, 주체성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저자는 주체의식 향상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보다 정의로운 사회로 진보해 나아가기를 바란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바른 방향으로 진화해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 각자가 주체적 의식의 향상을 통하여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민주주의 의미를 되살린다면 우리 사회는 진보할 것이다. 저자는 향상된 의식과 사회연대를 통한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가 관심 받을 수 있는 관용과 인간성이 회복된 사회를 꿈꾸고 있다.



현실을 올바로 인식한 사람들이 많아질 때 정의롭고 인간성이 회복된 사회를 앞당길 수 있다.

사회화과정을 통해 주입되고 강요된 생각을 자신의 생각이라고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기득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배세력들에 의해 의도된 지적인종주의를 내면화하고 자기배반적인 의식을 갖도록 의식화되어 있다. 주체성은 상실되었으며, 정당은 사익당이 되었고, 언론은 족벌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수단이 되었다. 반인륜적 몰상식과 무관심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득권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굳이 수행하지 않아도 당당하고 뻔뻔하게 지배를 계속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것이 아닌 의식화되었음을 인정하고 주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올바른 독서, 토론, 경험, 성찰 등을 통하여 주체적 의식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 건강한 시민들 간에 연대를 형성하여 정의로운 시민의식을 성장시키며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인간성을 회복하여야 한다. 반인륜적 몰상식과 비인간성이 판쳤던 친일과 군부독재의 과거사를 청산하여 인간성을 회복하여야 할 것이다.



1. 주체의식의 좌표


내 생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이해하여 진정한 나를 되찾자.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인가? 나는 인간의 존재 특성인 ‘생각’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 생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의심해 본 적이 있는가? 생각은 고집, 합리화, 나침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1) 고집, 생각이란 것은 일단 들어오게 되면 쉽게 나가지 않고, 새로운 생각을 배척하는 성질이 있다. 내가 고집하는 생각은 과연 내 생각인지, 사회화과정에서 주입되고 강요된 생각을 전달하는 중계기인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2) 합리화,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라기보다 합리화하는 동물이다. 만약 인간이 합리적이라면 생각, 삶의 가치관, 살아가는 방식 등은 새로운 정보(생각)에 의해 바뀌어야 한다. 3) 나침반, 생각이란 자신의 가치관, 세계관으로써 어떤 삶을 살아갈지에 관한 지표이다. 내 '생각'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다. 바른길로 가기 위해서는 생각이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풀어주어야 한다.

내 생각을 갖기 위해서는 내 안에 생각을 밀어 넣는 주체를 알아야 한다. 음식은 내가 골라서 섭취할 수 있어도 생각은 내 선택과 상관없이 밀려들어 온다. 기득세력은 사회화과정(제도교육, 미디어, 언론 등)을 통해 그들의 지배체제를 유지하기 유리한 방향으로 생각, 주장, 이념들을 주입하려고 한다. 그들은 지적인종주의를 내면화시켜 자발적으로 피지배를 받아들이도록 함으로써 지배구조를 공고히 유지해 나가고 있다. 그들에게 유리한 경쟁을 신분상승을 위한 합당한 경쟁인 것처럼 가장하여 우리를 참여시킨다. 이기면 모든 것을 갖고, 지면 당연히 적게 가져야 한다는 개념을 학습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의 시작은 저마다 생각과 논리를 요구하는 인문학을 정답이 있는 학문으로 다루는 데서 비롯되었다.

독서, 토론, 경험, 성찰의 4가지를 통해서 각자의 주체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이 4가지의 활용 정도에 따른 현재의 주체성 상태를 평가할 수도 있다. 독서는 시대를 초월하여 저자의 생각을 참조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토론은 동시대의 사람의 생각을 참조하는 것으로써 열린 자세로 생각을 교환하며 주체성을 다듬을 수 있게 한다. 경험은 직접적인 견문으로 앎에 대한 현실적인 다듬기를 거치며 생각을 키우는 기회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성찰은 고민하고 종합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한 앎의 사고적 다듬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4가지 주체적 변화요소가 현재 자신의 생각 중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염두에 두며 생활해보자. 그 비중이 높아갈수록 내 몸이 내 것이듯이 내 생각도 차츰차츰 내 것이 되어갈 것이다.


2. 시대정신의 좌표


현실을 냉철히 인식하여 시대의 방관자에서 주인공으로 복귀하자.

언론과 정당은 공공성을 잃었다. 정당은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사익당이 되었고, 언론은 족벌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무기로 변질되어 버렸다. 땅은 순수한 인간관계를 교감하는 매개였다. 언제부턴가 이런 고향의 대상인 땅을 탐욕과 투기의 대상인 부동산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또한 기득권을 제외한 대부분은 자기배반적 의식을 갖도록 의식화되었다. 지배세력은 사회구성원들에게 제도교육과 대중매체를 이용한 의식개조를 꾀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자신의 현재 상태가 아닌 되고 싶고, 자신만은 될 거라 믿는 뜬구름 같은 성공(지배계층)에 초점을 맞추며 현실의 ‘나’들을 배반하는 선택과 행동을 하게 만든다. 자신들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희망사항이자 미래의 자신을 대변해 줄 거라 믿는 정당을 지지하며 당장의 현실적 손해를 당연시하고 있다. 이렇게 되어야 지배세력은 원활한 지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상의 시대정신을 망각하게 되는 원인은 왜의 죽음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는다. 당연시하는 많은 것들이 어느 누군가의 의도대로 치밀하게 설계되고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렇듯 시대의 방관자 위치에서 현실을 냉정히 인식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시대정신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의식화되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끊임없는 자기부정을 통하여 진보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긴장과 성찰을 유지하여야 한다. 본래의 자기 존재를 벗어나는 의식교육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독서와 토론으로 비판의식을 강화시켜야 한다. 또한 건강한 시민들 간에 연대를 형성하여 함께 꼭두각시 상황에서의 탈출을 꾀하여야 할 것이다. 올바른 시민의식의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3. 인간성의 좌표


물질만능주의의 반인륜적 몰상식과 무관심에서 벗어나 사람다움을 회복하자.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을 상식이라고 한다. 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의 상식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자신에게도 적용될 거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반면 우리의 현실은 자신이 믿는 것을 믿지 않으면 저주를 내리고 차이를 용인하지 않는 몰상식의 무기를 장착한 이들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몰상식은 불관용을 낳고 이는 폭력으로 이어져 그들의 믿음을 강요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물질적 소유에 대한 선망에 빠져 인간성이 훼손된 것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회다. "사는 곳이 당신이 누군지 말해준다"는 한 유명 아파트 광고가 버젓이 나돌며 경제적 약자인 쪽방촌 서민들의 인격마저 과감하게 짓밟아 버리는 사회다. 원정출산과 병역기피를 위한 국적 포기를 사회 귀족층의 특권으로 여기며, 부와 탈 의무를 동시에 취하고도 당당함을 가질 수 있는 사회다.

저자는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에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관용을 뜻하는 '똘레랑스'라는 말을 소개했다. 우리나라가 정이 흐른다면 프랑스는 똘레랑스가 흐른다고 한다.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용인하고, 획일화하지 않으면서 서로 평화롭기를 바라는 논어에 나오는 '화이부동(和而不同)'과 유사한 의미라고 한다. 시민의식의 성숙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현실사회에 상식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약자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인륜적인 몰상식과 비인간성이 판쳤던 일제강점기로부터의 친일과 군부독재 하에서의 만행적 과거사에 대한 올바른 청산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학살과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과 이를 주도한 이들에게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최소한의 인간성이 회복된 사회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행동하는 지성의 힘


국민의 올바른 견제가 계층 간의 대립을 줄일 수 있다.

(전략)한국은 부자들의 사회적 책임 결여에 대해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데다, MB정부가 재정위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자감세'를 고집하면서 최근 '부자증세'를 뜻하는 버핏효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중략) 최치원 고려대 평화연구소 연구교수는 "(MB정부의) 고위공직자들이 위장전입과 병역기피, 탈세, 논문조작 등으로 태반이 도덕성에서 문제가 있는 정부에서 자신이 부유하다고 세금을 더 내지 않아도 도덕적 비난의 여지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중략) 강유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문연구원도 "프랑스 재계 지도층도 고통분담 차원에서 함께 나눈다는 의미가 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차원에서 이해한다. "고 밝혔다. (중략... 뉴스토마토 2011. 8. 25)

고귀한 신분에 따르는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있다. 초기 로마시대의 귀족 등의 사회고위층들 간에는 공공봉사, 기부, 헌납 등을 의무인 동시에 명예로 여기며 자발적이고 경쟁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쟁참여전통은 더욱 확고하여 많은 전투 속에서 귀족층이 급감하기도 했다. 이러한 귀족층의 솔선수범하는 희생과 도덕성이 약화되며 로마는 급속히 쇠퇴한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근대와 현대에 와서도 제1, 2차 세계대전 중 영국의 고위층 자제가 다니던 이튼칼리지 출신 전사자가 2,000명이 넘고, 영국여왕의 둘째아들 앤드루가 전쟁에 참전하였고, 6·25전쟁에도 미군 장성의 아들이 142명이나 참전해 35명의 사상자를 낳기도 하였다.

이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통이 왜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든 걸까? 우리나라 고위층이 선진국들의 고위층보다 도덕성이 없어서일까? 역시 선진국의 고위층은 다르다고 치부해버려야 할까?

그런 순진한 착각은 집어치워야 한다. 역사적으로 사회 귀족층이 목숨을 걸며 스스로 도덕적 의무를 수행했던 것은 그들의 자발적인 선택이 아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소수인 그들이 다수인 대중을 지배할 수 없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야말로 계층 간의 대립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특히 전쟁과 같은 총체적 국난을 맞이하여 그들의 지배체제의 근간인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국민을 통합하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득권층의 솔선하는 자세가 필요했던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수많은 외침에 끝까지 항쟁했던 이들은 민초들이었다. 나라가 지켜지면 사회지도층은 다시 그들의 권리를 되찾기만 하면 그만이었다. 선조들의 애국심은 당연히 감사해야 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득권을 견제하지 못한 습성이 면면히 계승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회기득권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강도는 국민의 비판과 견제능력의 수준과 일치한다. 이것이 역사적 진실이다. 우리나라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견제하는 기능이 거의 작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어도 지배가 가능하다. 이것이 누군가는 계속 뻔뻔할 수 있는 이유다.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깨닫고 주체의식을 회복하는 것은 중요하다. 올바른 시대정신과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주체성을 얻었을 때 침묵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광신자들이 열성을 부리는 것도 수치스런 일이지만, 지혜를 가진 사람이 열의를 보이지 않는 것 또한 수치스런 일이다. 신중해야 하지만 소극적이어선 안 된다.
Written By 이기영
- 행복한 미래인재양성 전문 코치



전체 6


주체적인 내 생각을 위해 alex909 0
내생각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내 안에 생각을 밀어넣는 주체를 파악해야 하고 독서,토론 ,경험,성찰을 통해 주체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냉철한 현식 인식과 현실에 대한 시대 방관자가 되지 않는 것은 자기 부정을 통해 진보 의식을 갖도록 하고 의식교육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그리고 독서와 토론을 통한 비판의식을 강화하는데 있다. 몰상식의 사회에서 우리는 사람다움과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
평화로운 더 큰 하나를 위하여 봄여름가을겨울 0
1.주체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네가지 요소 = 1)독서 2)토론 3)경험 4)성찰
2.시대정신을 망각하는 근본 원인 = ‘왜’의 죽음으로부터
3.새대정신의 획복 = 비판의식 강화와 시민연대로부터
4.똘레랑스 = 각각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평화로운 더 큰 하나로
의견/반성
현시대 입시위주의 교육이 왜 이렇게 끈질기고 오래 유지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아가 건강한 시민연대를 형성하기 위한 각자의 노력에 대해 자기성찰을 통해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됨
사회 환경에 의해 조작되어지는 나의 생각 fbwoghd92 0
저자는 외부 기득권들의 의도된 생각이 주입되어 주체성을 잃지 말고, 스스로의 주체성을 확고히 하여 사회를 진보시키자고 주장한다. 나는 이 글의 주장에 매우 공감한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친일파 문제, 종교계의 교과서 진화론 삭제 요청, 5.16광주민주화 운동의 왜곡 등 거기다 최근에는 쿠데타를 인정하지 않는 대통령 후보까지 이러한 조작운동이 계속 되어 내 후세들이 조작된 정보를 진실이라 믿고 살아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주체의식의 향상을 기반으로 한 냉철한 현실 인식을 ... siyisfc 0
주체의식의 향상을 기반으로 한 냉철한 현실 인식을 통한 인간다움의 회복 : 우리는 독서, 토론, 경험, 성찰의 방법을 통해 주체의식을 향상시켜 현실을 냉철히 인식하고 사회의 몰상식과 물질만능주의에 대해 올바른 정신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 (의견) 느낌-감탄 :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는 기득권의 행위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주체의식을 통한 비판적 현실 인식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에 감탄을 금할 수 있다.
나를 이루는 정보는 어디에서 왔는가 nabysoo 0
사람은 누구나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일꾼으로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했을 지금의 나, 지금의 현실에 대해 돌아보게한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이것이 진정 나의 생각인지, 주입된 생각인지 고민에 빠져든다. 나는 사회의 일원이지만 나의 생각은 나의 것입을 잊지 말아야한다.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 큐티 0
진정한 나를 찾고, 현시대를 바라보며 사람다움을 찾는 정신,
이 세상의 불신을 멀리하고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자유를 누리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비록 내 의도대로 이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억울해 할 필요는 없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나부터 주인의식을 바로 가지면 된다.

독서, 토론, 경험, 성찰을 통한 주체성 확립으로
행복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진짜 자유는 회피가 아니다. 부딪침이다.
결코 정의를 외치지 않아도 된다.
현실을 바르게 보는 방법은 바로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