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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원이 3개월 만에 그만 둘까?
 
왜 직원이 3개월 만에 그만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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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미용실,베이커리,카페등 전문직 가게 경영자를 위한 직원관이 노하우

홍우향 저 | 에세이퍼블리싱

출판일 : 2011.09.06 | 페이지 : 108 쪽
ISBN-10 : 8960236527
ISBN-13 : 9788960236523

국내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국내 / 사회 / 경제경영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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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향 - 홈메이드 베이커리 카페를 꿈꾸는 바리스타


뷰티전문 기자로, 홍보 AE로 직장생활을 했다. 어느 날 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은 140세까지 살 것이라는 신문기사를 읽고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2년 전 멀쩡히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꿈을 좇아 홈메이드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과 제빵사자격증을 땄다. 현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열심히 공부 중이다.


장기근속직원 육성으로 고객에게 사랑을 받자!


저자는 미용실, 베이커리, 카페 등에서 장기근속직원을 육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주장한다.

직원 만족도가 높으면 그만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므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져 매출도 올라갈 것이다. 또 그 직원도 오래 정착하게 되므로 장기근속직원은 성공에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직원들은 자주 바뀌고 이에 대해 고민하고나 불평하는 경영자들이 적지 않다. 뷰티전문 기자였던 저자는 이 경영자와 직원간의 갈등을 푸는 방법을 취재를 통해 알아냈다. 그 방법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오너가 조금 더 신경을 쓰기만 하면 해결되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장기근속직원 비율을 높이는 노하우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직원 관리 노하우로 성공하자!


저자는 철새처럼 움직이는 직원 때문에 고민하는 경영자들을 위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

미용실, 베이커리, 커피숍 같은 소점포 오너들의 고민거리는 직원이 자주 바뀌고 정착하지 않은 것이다. 전 뷰티전문 기자로 그러한 문제를 잘 아는 저자는 그 동안의 취재와 많은 사례를 통해 그 해결책도 알아냈었다. 그리고 현재 예비창업자가 된 저자는 그러한 오너들과 같은 입장에서 스스로 알아낸 직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쓴 것이다. 


저자는 소점포 경영자들이 장기근속직원을 육성하므로 그 사업에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성공한 점포에는 장기근속자가 많다. 그러나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원 관리를 잘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경영자가 해야 할 직원 관리 노하우를 10가지로 정리해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가이드라인이 되도록 이 책을 펴낸 것이다. 이것은 어디 까지나 경영자 스스로가 실천하므로 성공적으로 가게를 경영하기 위함이다.



장기근속직원은 10까지 노하우로 육성할 수 있다

직원관리는 직원의 근무 동기를 파악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직원을 채용할 때 지원 동기나 적성을 파악하는 리스트를 준비하고 근무내용을 명시한 구인광고로 일 자체에 관심이 있고 의욕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그들은 모두 전문직이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 규칙을 명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너는 머릿속의 생각을 문서화하거나 조회를 이용해서 직원들과 소통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접객이나 직원간의 관계 등 스스로 모범이 되어 직원들이 따르게 하면 드림팀을 만들 수 도 있다. 아바타를 세울 때는 자신의 콘셉트대로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야 한다. 지도는 매장 운영의 필수 조건이다. 단 지도할 때는 단점보다 장점을 보고 하는 것이 좋고 질책할 때는 사람이 아니라 그 업무에 대해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언급해야 한다. 그리고 칭찬은 장기근속직원을 양성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임을 명심해야 한다



1. 동기부여의 비결


직원의 근무 동기를 파악해 채워주는 것이 장기근속직원 육성의 지름길이다

직원을 채용할 때 소점포 오너들은 매장 경험이나 근무 기간만 보고 월급이나 출근시기를 정하는 식으로 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장기근속직원을 뽑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직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고 오랫동안 다니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원을 채용할 때는 먼저 지원자의 지원동기와 미래 계획, 성격을 중심한 매장과의 적성을 체크하는 리스트를 준비한다. 또 구인광고를 낼 때도 직원으로서 하는 일과 요구사항을 명시한다. 그리고 지원자의 이력서를 잘 고르고, 면접을 통해서 업종에 걸맞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

헤어디자이너, 파티시에, 셰프, 바리스타 등은 전문직이다. 그래서 그들이 직장을 고를 때도 월급보다 배움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장기근속직원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그 기술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그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업무와 연계하면서 계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면 업무 진행이 수월해지고 직원의 사기도 높아질 것이다. 때때로 자체 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것은 직원들의 실력 향상 뿐 만이 아니라 대회 준비를 통해 직원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므로 직장에 대한 만족과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직원의 향상심을 파악하고 그것을 계발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직원 관리의 노하우이다.


2. 규칙 명시의 비결


일하기 쉬운 환경은 규칙 명시와 비전 공유로 이루어진다

직원들이 그만 두는 이유 중 하나는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정해진 것이 없으면 지시를 기다리게 되고 그러다가 잔소리를 듣는 등 직원과 오너 간에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오너는 업무 매뉴얼이나 업무 스케줄 등을 자기 머릿속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문서화할 필요가 있다. 매뉴얼을 작성할 때는 업무와 더불어 그 태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직원을 납득시키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감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점포의 경우 조회를 안 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전문업체일 수록 조회는 필요하다. 오너와 직원들이 소통해야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고객 만족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조회는 매일 하지 않아도 좋고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쉐어링을 목적으로 한다면 아침이든 저녁이든 하루에 한번 모여서 경영 콘셉트와 업무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다. 또 교육을 겸해서 주간 미팅을 하는 것도 좋다. 이 때 직원들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면 직원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만 두는 사람이 적어질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오너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조회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너의 비전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직원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시간이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매뉴얼이 확실히 세워져 있으면 오너가 현장에 안 나가도 조회를 활용하므로 가게의 운영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3. 매장 운영의 비결


오너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 매장의 화목과 2인자 육성에 가장 효과적이다

동료나 상사와의 불화가 직장을 그만 두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되어 있다. 서비스업에 있어서 이 문제는 고객의 불만 그리고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이다. 그래서 오너는 직원들이 서로 웃고 존중하도록 스스로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직원들끼리 서로 존중하게 되고 웃으면서 일하게 될 것이다. 자연스러운 웃음은 고객을 기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없앨 것이다.

직장을 한 달 안에 그만두는 사람도 있다. ‘잡일을 많이 시켜서’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 요인 중 하나는 직원들은 부려도 된다는 오너들의 자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익숙하지 못하는 부분을 지적하고 이것저것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말은 직원들에게는 잔소리로 들리기 쉽다. 따라서 오너라면 말로 시키지 말고 솔선수범해서 모범을 보여 주워야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직원들도 따라올 것이다.

매장 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아바타가 필요하다. 아바타를 두면 항상 같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므로 고객에게도 좋고 오너도 대외적 활동에 힘을 쓸 수 있게 된다. 아바타를 고를 때 중요한 기준은 오너의 마인드와 콘셉트를 체득한 사람을 고르는 것이다. 결코 경험이나 매출을 올리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 세웠으면 그 사람을 믿고 다른 직원들이 따르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4. 직원 관리의 비결


오너의 사랑이 가게를 발전시킨다

직원관리에는 칭찬과 꾸중이 필요하다. 특히 칭찬은 장점에 초점을 맞춰서 하면 효과가 크다. 단점은 누구나 갖고 있다. 그러나 칭찬할 때 같이 포용하면 장점을 더욱 발휘하게 되고 단점은 안 보이게 될 것이다. 단 모든 직원들을 공정하게 다루도록 해야 한다. 다른 직원과 비교하거나 특혜를 주는 것은 칭찬이 아니다.

오너는 직원들 앞에서 감정의 기복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항상 평상심으로 직원들과 대하면 직원들부터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또 오너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존댓말을 쓰는 것이 좋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서로 존경하게 되고 손님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만약 꾸중해야 할 때는 따끔하게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좋다.

소점포 경영의 모든 것은 직원 감동에 달려 있다. 직원들이 행복해야 고객에 대한 서비스도 좋아지고 매출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효과적으로 직원을 감동시키려면 직원에 대한 고마움을 그때 그때 바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는 보너스 등 금전적으로 표현하는 것인데 이것은 즉효성이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직원의 마음에 와 닿도록 칭찬이나 격려를 하는 것인데 이것이 최상의 방법일 것이다. 어느 방법을 쓰든 중요한 것은 직원과의 신뢰관계를 두텁게 하고 일에 대한 의욕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을 기대하거나 요구하지 말고 아예 잊어버리는 것이 오너로서의 능력이다.



이기심과 싸워 이겨라


행복한 직장생활은 이기심 버리기로부터 시작된다

디스크 포맷이란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디스크에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작업을 일컫는다. 공장에서 막 생산된 디스크는 곧바로 데이터를 기록할 수 없으며, 여기에 파일 시스템(file system)이라고 하는 데이터의 기록 체계를 설정해 주어야 디스크의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디스크 포맷이란 ‘정해진 파일 시스템에 따라 디스크 내부의 저장 구획을 지정해주는 작업’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네이버캐스트 IT세상 2012. 03. 23 )

모든 디스크는 포맷하므로 새로운 환경에 맞춰서 디스크를 백지 상태로 돌려줄 수 있다. 이것은 필요시에 바로 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러지 못한다. 과거의 경험과 그로 인한 사고방식은 어디로 가나 따라 다니게 된다. 그 중에서도 이기심은 먹고 살기 위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품이고 판단의 기준이 되기 쉬운 것이다.

그런데 이기심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주는 것일까? 절대로 아니다. 남은 불행하게 만들고 자기만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보게 되면 누구나 그 사람을 비판한다. 그것을 과장해서 재미있게 보여 주는 것이 TV드라마이다. 그렇듯 이기심 그대로 사는 것이 불행에의 길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기심을 버리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바로 행복에의 길이라 하겠다. 

이 책 “왜 직원이 3개월 만에 그만 둘까?” 는 직원관리의 측면에서 오너로서 해야 할 것을 정리 한 것이다. 이것을 실천하게 되면 오너는 자기의 이기심과 빈번하게 싸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참된 성공과 행복을 얻고 싶다면 그 싸움에 꼭 이겨야 한다. 또 직원의 입장에서도 철새처럼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직장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자기 이기심과 싸울 필요가 있다. 그 때 이 책은 오너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오너든 직원이든 자기 이기심과의 싸움을 결심하고 꼭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란다. 그것이 행복한 직장생활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자기 자신과 싸우는 일이야 말로 가장 힘이 드는 싸움이며, 자기 자신에게 이기는 일이야 말로 가장 값진 승리다.
Written By 한태규
- 이상향에의 안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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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주제-장기근속직원은 10까지 노하우로 육성할 수 있다.
저자사항-저자는 미용실, 베이커리, 카페 등에서 장기근속직원을 육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주장한다.
내용요약-장기근속직원 육성의 지름길은 직원의 근무 동기를 파악하여 채워주는 것이다. 규칙 명시와 비전공유로 나뉘는 일하기 쉬운 환경. 매장의 화목과 2인자 육성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오너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 또한 가게를 발전 시키는 것은 오너의 사랑이다.
직원의 니즈(needs)를 채워주는 것부터 시작이다 김용식 0
직원의 니즈(needs)를 채워주는 것부터 시작이다. 직원은 고용된 사람이기 때문에 일을 해야 한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니즈(needs)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채워줄 때 장기근속직원이 될 수 있다. 직원이 자주 바뀌면 소비자에게 인식도 좋지 않으며, 신입사원의 업무 적응기간과 훈련 등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장기근속직원이 많으므로 안정된 시스템 하에서 운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