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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시대, 정부도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아침의 눈 공부법

원제 : 혼자서만 몰래보는 합격기술 아공법

김동률 저 | 법률저널

출판일 : 2011.11.30 | 페이지 : 600 쪽

ISBN-13 : 9788963361192

국내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국내 / 사회 / 교육활동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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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공무원 시험 학습법을 소개하는 저자


저자는 숭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카페 『아침의 눈 공부법』을 운영하면서 고시언론과 공무원 시험 커뮤니티에 『문제집 중심의 객관식 공부법』을 연재하고 있다.


공무원 수험 시장의 오류의 근원


저자는 공무원 수험이라는 시장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가장 근본적인 오류는 애초에 수요자인 수험생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평균적인 수험생들은 강사들이 생산해 내는 모든 것들을 아무 생각없이 전부 받아들이려 한다. 그것들을 모조리 다 마스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특수 프린트에 집착한다. 그리고 이들을 숙지해 내기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한다. 그러나 결국 이들을 다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당연히 시험은 떨어진다. 이처럼 불가능한 분량을 공부하려 한 것도 수험생 자신의 탓이며, 강사가 지나치게 많은 콘텐츠를 생산해 낸 것도 수험생 자신이 그렇게 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공무원 수험이라는 시장 자체에 내재되어 있는 가장 근본적인 오류는 애초에 수요자인 수험생 자신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합격을 위한 객관식 시험 공부법


저자는 평범한 수험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객관식 시험에 대처할 수 있는 공부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평범한 수험생들은 거의 본능적으로 공부를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평범한 수험생들은 이 오류들이 무엇인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의미 없는 수험생활을 반복하게 된다. 따라서 저자는 평범한 수험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객관식 시험에 대처할 수 있는 공부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평범한 수험생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객관식 시험에 대처할 수 있는 공부방법론을 터득함으로써, 빨리 합격의 기쁨을 누리기 원한다.

공무원 수험의 목표는 누가 뭐라 해도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합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평범한 수험생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객관식 시험에 대처할 수 있는 공부방법론을 터득함으로써, 빨리 합격의 기쁨을 누리기 원한다.



공무원 수험생은 공무원 시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우기 위해서 객관식문제집을 중심으로 과목별로 2개의 체제 순환으로 공부해야 한다.

공무원 시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수험생은 모든 이론을 다루는 강의와 기본서로 그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시험이라는 것에서 나오는 원리, 개념 등 더 중요하므로, 모든 이론을 다루는 강의와 기본서는 수험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도구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험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딱 필요한 수준의 이해 공부를 객관식문제집을 통해서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공무원 시험 과목을 전략과목과 어학과목 및 철저하게 공부해야 할 과목과 적당히 공부해도 될 과목으로 구분해야 한다. 그런 후 이를 2개의 체제로 순환을 돌리면 효과적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다.



1. 공무원 시험 강의와 기본서의 위험성


공무원 시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므로, 모든 이론을 다루는 강의와 기본서는 수험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도구다.

공무원 시험의 강의와 기본서는 그 자체로서는 완전한 존재들이다. 누구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수험에 나오는 거의 모든 이론들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완전한 존재라는 것과 이 완전한 것들을 머릿속에 완전하게 집어넣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강의와 기본서는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거의 대부분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변수들이 무궁무진하게 존재한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수험생이 강의와 기본서에 몰입하지만 90% 이상의 수험생들이 시험에 불합격한다. 따라서 강의와 기본서는 그 자체로서만 완전할 뿐이고, 수험에 있어서는 결코 완전하다는 말을 쓸 수 없다. 오히려 가장 위험한 도구다.

공무원 시험 준비에 있어서 내공이라는 것은 오직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그 시험이라는 것에서 나오는 원리, 개념 등이 머릿속에 숙지되어 있어야 한다. 이들이 체화되어 있어야만 문제가 풀린다. 문제가 풀리지 않는 형태의 공부는 쓸데없이 교양지식을 쌓는 것에 불과하다. 합격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설사 문제집 위주의 공부방법론으로 공부를 하야 그해 시험에 떨어지더라도, 기본서 활용을 제대로 못하여 떨어지는 것에 비해서는 그 해의 득점이 훨씬 더 좋다. 이런 경우라야만 긍정적으로 내년을 기약할 수 있다.


2. 문제집 중심의 객관식 공부법


수험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딱 필요한 수준의 이해 공부를 객관식문제집을 통해서 해야 한다.

공무원시험에서 묻는 이론들은 대부분 개별적이거나 파편화된, 피상적인 지식들이다. 또한, 체계적인 이해가 있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문제집의 해설과 보기지문을 통해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쟁점의 결론을 묻는 문제가 많아서 두문자 등을 통한 암기가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 이 경우 문제풀이의 시간 역시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객관식 시험에서는 원칙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의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없다. 딱 필요한 수준의 이해만을 하는 공부를 해야 수험기간이 단축된다. 그 이해의 수위를 조절해 주는 역할을 바로 객관식문제집이 해줄 것이다.

아침의 눈 공부법에서는 문제집을 공부할 때 정답과 해설부터 보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 문제집을 풀라는 것이 아니라 문제집을 마치 기본서 삼아서 공부하라는 것이다. 문제집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을 단지 문제의 집결소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론들의 집결소라고 생각하며 공부해야 한다. 문제집을 푸는 작업은 문제집 속에 들어 있는 이론들을 어느 정도 공부한 후에 하면 된다. 그 전까지는 문제집을 그저 기본서처럼 대하면 된다.

문제집의 경우 지엽적인 지식들이 대부분 생략된다.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문제집은 중요한 쟁점에 대해서만큼은 오히려 기본서보다 훨씬 자세하게 이론을 소개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굳이 깊이 있게 설명할 필요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집약된 형태로 해설이 수록된다. 문제집에서 이렇게 해 놓은 부분은 대체로 여기까지만 읽으면 거의 대부분 무리가 없는 쟁점들이다. 이런 것들만 공부해야 오히려 이론들이 머릿속에 입체적으로 자리 잡게 된다.


3. 구체적인 공무원 시험 공부법


구체적인 공무원 시험 공부법은 전략과목과 어학과목 및 철저하게 공부해야 할 과목과 적당히 공부해도 될 과목을 구분한 후 이를 2개의 체제로 순환을 돌리는 것이다.

공무원시험에 입문하는 수험생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은 바로 전략과목과 어학과목의 구분이다. 시험과목들을 이처럼 2가지로 나누는 이유는 단지 논의의 편의를 위해서만은 아니다. 시험과목들에 대한 우선순위를 책정하지 않으면, 공부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전략과목은 수험에 있어 어학과목보다 우선순위가 있다.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보장되는 까닭이다. 심지어 전략과목들에서조차 세부적으로는 과목별로 우선순위를 두면서 공부해야 한다. 어학과목에서는 감을 키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바로 암기다. 암기를 최대한 많이 하려는 자세가 실질적으로는 득점에 더욱 도움을 준다. 암기없이 생겨나는 감 따위는 없기 때문이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무모하다. 평균적인 수험생의 경우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산만한 공부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험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물론이다. 노력에 비해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들이 무엇인지를 사전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과목들을 우선적으로 집중공략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즉, 철저하게 공부해야 할 과목과 적당히 공부해도 될 과목을 구분해야 한다. 노력 대비 성과가 떨어지는 과목들을 후순위로 미뤄두는 것은 수험학의 기본원리다.

아침의 공부법은 기본적으로 크게 2개의 체제로 순환을 돌린다. 하나는 전략과목에 대한 순환이고, 다른 하나는 어학과목에 대한 순환이다. 하루 3타임 중 A타임은 어학과목에 할당하고, B타임과 C타임은 전략과목에 할당하는 방식이다. 사실 순환체제는 오직 하나만 있는 것이 좋다. 즉, 하루에 1과목만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순환체제가 적을 경우 공부가 너무 지루해질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평균적인 수험생이 하루에 오직 1과목만 공부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각자 융통성 있게 이를 조절해야 한다. 다만, 순환을 2가지 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각자도생의 시대, 정부도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


공무원 수험생은 앞으로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안정적일 것이라는 착각을 할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는 길에서 자신의 꿈을 한 번 찾아봐야 한다.

지역 대학의 수석 졸업생들의 취업을 살펴본 결과,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대기업 입사와는 달리 교직 등 공무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학점 만점을 받은 한 졸업생은 교직에 나서기 위해 임용고사를 준비 중이었으며, 또 다른 대학의 수석 졸업생도 맘에 드는 직장을 아직 구하지 못했다. 이렇다 보니 각 대학마다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는 재학생이 넘쳐난다. 학과 공부는 뒷전으로 밀리게 마련이다. 경쟁률이 많게는 수 백 대 1을 넘어서다 보니 재수·삼수생이 배출돼 학내의 또 다른 청년 실업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 (중략... 중도일보 2013. 03. 21)

이처럼 많은 인재들이 고시공부, 공무원 시험에 몰리고 있다. 부모 역시 자녀들이 안정된 직장에서 일하기를 바란다.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물었을 때 공무원 내지 대기업 직원이라고 말하는 상황이 그리 낯설지는 않다.

『아침의 눈 공부법』은 흔치않게 객관식 공무원시험만을 위해 집필되었다. 이 책은 솔직담백하게 수험생활의 현실을 폭로하고, 현실적인 공부방법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세세하게 기술했다. 따라서 『아침의 눈 공부법』은 빨리 합격을 원하는 수험생들이 꼭 일어야 하는 필독서다.

갈수록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안정적인 직장으로 꼽히는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만 간다. 하지만 공무원 수험생들은 이 점을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공무원은 무언가를 생산해내는 직종이 아니다. 그래서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받아 유지될 수 있는 직종인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양적 완화 및 세계 경제의 불황 등으로 수출의 감소 및 수많은 건설 회사의 파산 및 각종 처방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떨어지는 부동산 거래 등으로 장래 한국 경제는 암울할 것이다.

그러면 결국 민간의 위기는 공공부문의 위기로 번지게 되고, 결국 이미 공공부채가 확정된 것만 1,500조에 이르는 한국 정부는 그리스나 스페인, 미국 등처럼 각종 공사 매각과 공무원 구조조정 및 임금 삭감, 정년폐지, 연금 축소, 업무 강도 강화 추세로 갈 것이다. 따라서 지금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공무원이라고 자기 위한을 할 게 아니라 남들이 하지 않는 길에서 자신의 꿈을 한 번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어느 직업이 안정적으로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지원할 때, 그 직업이 끝물이 아닌 지를 의심해봐야 한다. - 김선형 -
Written By 김선형
- 회의는 비판적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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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눈 공부법을 읽고 악동뮤지션 0
저는 오늘 '아침의 눈 공부법'이라는 원북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아침에 공부하라는 책인줄 알았는데 읽어 보니 공무원 시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정답과 해설 이야기를 딱 듣는 순간 답지 베끼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나 생각하고 안도했습니다. 답지를 이용해 기본서로 만들어 공부하라고 지도를 해 주시니 저도 갑자기 해설을 보며 공부를 하고 싶어졌어요. 이제 곧 중학교 2학년이 되어 중간고사랑 기말고사에 매달려야 합니다. 저는 '아침의 눈 공부법' 이라는 원북을 읽고 남들이 가지 않더라도 내가 원하는 길을 가보고 싶어졌어요.
공무원 시험 공부 재서거 0
주장 의도: 현실적으로 객관식 시험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요점: 객관식 문제집을 중심으로 과목별로 2개의 체제 순환으로 공부해야 한다
내용: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 강의와 기본서는 바르지 않다. 그렇기에 시험에 성공적으로 응시하려면 객관식 문제집을 통해서 해야한다.
1.새롭게 알게 된 사항
공무원 시험을 볼 때 강의와 기본서는 모든 이론을 다루기 떄문에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다
2. 나의 느낌
평소에 관심이 있던 공무원 시험에 대응하는 방법과 공부법을 알아서 유익했다
공무원 시험 공부법 모양 0
이 책은 공무원시험의 강사들이 생산해 낸 많은 공부 량은 수험생 자신에게 있다고 이야기 하며 이로 인해 현재 수험생들이 의미 없는 공부를 한다고 말한다. 공무원 시험의 목표는 누가 뭐라 해도 짧은 시간 안에 합격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공무원 시험의 강의와 기본서의 위험성을 알고 문제집 중심의 공부법과 구체적인 공무원 시험 공부법으로 익힌다면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을 잡고 당당히 합격하길 바란다.
공무원 시험준비는 필요한 핵심만!! jsodami 0
평범한 수험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객관식 시험에 대처할 수 있는 공부방법론 제시
공무원 시험 준비에 있어서 내공이라는 것은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이다.
문제가 풀리지 않는 형태의 공부는 쓸데없이 교양지식을 쌓는 것에 불과하다.
객관식 시험에서는 딱 필요한 수준의 이해만을 하는 공부를 해야 수험기간이 단축된다.
어학과목에서는 감을 키우는 것보다 암기가 훨씬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