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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원제 : 지성과 감성이 조화된 아이로 키우는 실천적 지침서

최희수 저 | 푸른육아

출판일 : 2006. 04. 13 | 페이지 : 331 쪽
ISBN-10 : 8995493321
ISBN-13 : 978899549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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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최희수, 푸른육아, 2006년 04월 발행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 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 300여 권이 넘는 육아서를 읽으면서 또한 푸름이, 초록이를 키운 경험과 2000여 회 가까운 강연을 하면서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토종 교육법인 '푸름이 독서영재 교육법'을 정립하였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양육방법이 아이를 행복한 인격체로 자라게 한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어느 시기까지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지구에서는 아직 이방인의 모습인 신생아 때부터 탐험가의 모습으로, 자기를 알아가려는 반항아로, 그리고 취학 전의 안정과 불완전함을 반복하면서 한 인격체로 성장한다. 이 시기별로 부모는 카멜레온이 되어야한다. 칭찬과 격려를 원칙으로 하되 아이 대신 꿈을 꿔주는 비전자로, 아이의 절대적 협력자로, 참을 인(忍)을 마음에 새기는 인내자로서, 졸업반 선생님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한다면 아이는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사랑스런 영재로 자랄 것이다.


1장 육아는 과학이다
아이의 발달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엄마가 된 사람이 겪는 심적 고통
아이들의 성장 단계를 재촉하지 말자
2장 의존기, 0 - 12개월
아이의 눈빛을 보면서 아이의 형편을 우선한다
스킨십을 통해 풍부하게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풍부한 자극이 지성과 감성의 발달을 촉진한다
많은 대화를 나눈다
이 시기의 아이는 언제나 승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배운다
일상의 모든 것이 장난감이다
대화식으로 책을 읽어준다
조용함 속에서 명상상태를 유도한다
낯가림을 시작한 아이에게는 조용히 인사한다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은 일찍 시작하지 않는다
3장 걸음마 시기, 13 - 18개월
집안을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곳으로 만든다
아이는 자꾸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이끌어 준다
먹지 않을 때는 내버려 둔다
고추를 주무를 때 꾸중하지 않는다
4장 제1반항기, 19 - 36개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이다
제1반항기 말썽꾸러기 꼬마들의 특징
아이의 감정과 행동은 구별되어야 한다
위협은 행동을 강화시킨다
적극적으로 공감해...


전체 3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지신진) 모모 0
▹ 저자이해 : 서울대 조경학과 동대학 환경대학원 졸업. 푸름이 초록이를 키운 경험과 강연경험을 통해 ‘푸름이 독서영재 교육법’을 정립.
▹ 저술내용(주제) : 칭찬과 격려를 원칙으로 비전자, 협력자, 인내자, 선생님의 역할을 잘 하면 아이를 영재로 키울 수 있다.
▹ 내용구성
1) 육아의 과학 : 아이의 발달 단계의 특징을 이해하고 칭찬과 격려로 건전한 자아를 키운다.
2) 유아기시기 : 아이의 삶이 놀이고, 놀이가 삶이다.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3) 취학전시기 : 무법자 시기가 지나면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타인과의 관계도 원만해진다.
단감 0
저자는 육아는 과학이라고 말한다 아이둘의 시기별 특성에 대해 부모는 카멜레온처험 반응해야 하며 아이의 입장에 대해 이해하며 칭찬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키워야한다 배려깊른 사랑이야말로 아이를 진정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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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과학이다. 즉 아이에게 동일한 환경이 주어지면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른 발달심리를 이해하고 배려깊은 사랑으로 양육하면, 아이는 반드시 행복한 영재로 자란다.

아이의 성장단계는 뇌의 발달에 따라 달라진다. 그 단계는 크게 의존기(0~12개월), 걸음마 시기(12~18개월), 제1반항기(18~36개월), 취학전 시기(36~72개월)로 나뉜다.

1. 의존기(0~12월)
의존기의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스킨십을 통해 자신이 사랑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즉 부모는 아이의 기본적인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켜,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울면 3초 안에 달려가 달래주어야 한다.
또한 부모는 풍부한 대화를 통해 아이에게 지적 자극을 주어야 한다. 아이의 지능은 생애 초기에 부모로부터 얼마나 많은 지적 자극을 받았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아이의 눈빛을 바라보고 대화식으로 책을 읽어준다.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 부모의 얼굴을 포함하여 주변의 모든 것이 장난감이므로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까를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재미있게 놀까를 연구해야 한다. 이 시기 아이는 언제나 승자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아이가 야단맞을 환경을 만들지 말고, 아이에게 바라는 꿈과 이상이 실현된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2. 걸음마 시기(12~18개월)
걸음마 시기는 한 마디로 탐험의 시기이다. 이 시기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흥미롭다. 따라서 부모는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정리하여 아이가 부정당하거나 야단맞을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아이의 호기심이 뻗어 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아이가 책장을 찢으면 종이의 강도를 실험하는 것이고, 우유병을 집어 던질 때는 탄성 계수를 실험하는 것이고, 음식을 던질 때는 공중 비상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이 시기는 집에서 책을 읽는 것보다 자연에 나가 마음껏 뛰어 놀면서 엄마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발달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면 무조건 “안 돼!”, “하지 마”라고 하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왜냐하면 아이는 위험한 행동의 금지를 어떤 한 행동이 아닌 ‘호기심’ 자체의 금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위험한 행동을 계속하면 재빨리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아이는 알아서 균형 있게 먹으므로 먹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혼자 먹으려고 하면 아이가 자발성을 키우려는 것이므로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준다.

3. 제1반항기(18~36개월)
제1반항기는 아기와 어린이 사이에서 부모에게 의지하는 마음과 독립하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하는 시기다. 따라서 아이는 자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무조건 반항하고 반대한다. 또한 이 시기는 활동력, 언어발달이 급격히 발달하고, 짜증과 변덕이 심해진다.

이 시기의 아이는 아직 규칙을 받아들이기에는 어리다. 따라서 부모는 보다 넓은 규칙과 제한으로 아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원칙적으로 아이가 부정당할 상황을 만들지 말고, 부정적인 행동에는 무관심하고 긍정적인 행동에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아이가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 그 기분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단호히 자세를 가다듬고, 정당한 행동을 위한 제한에는 복종시킨다. 제1반항기에 이것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그 다음부터 아이 키우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이 시기는 언어가 발달하는 결정적인 시기이므로 많은 대화와 한글을 가르쳐 풍부한 언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질문에 만사를 제쳐놓고 대답해 주어야 한다. 또한 백과사전을 통해 아이의 관심 분야를 확인하고 그 분야의 지식을 더욱 깊어지게 할 수 있다. 텔레비전도 부모가 함께 보면서 그 내용을 자연스럽게 부모의 언어로 소화시켜 대화하면 교육의 매체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가 어린 동생으로 인해 일시적인 퇴행 현상을 보이면 엄마는 그대로 아이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해 주고, 퇴행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 주어야 한다. 배변 훈련은 아기가 ‘응가’라는 말을 할 수 있을 때 시작하고, 배뇨 훈련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시작한다. 이 시기 아이는 아직 협동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므로 사회성을 기른다고 일부러 다른 아이들과 놀게 할 필요는 없다. 종이, 연필과 크레용을 주어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게 한다. 또한 아빠는 온 몸으로 아이와 놀면서 아이의 다이내믹한 소질을 키워준다.

4. 취학 전 시기(36~72개월)
36개월부터 48개월 사이는 황금기로 아이는 자기와 자기가 사는 세계에 만족하며 부모를 사랑하는 시기이다. 48개월부터 60개월 사이는 무법자 시기로 제1반항기와 비슷하지만 긴장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져 그만큼 격렬하지는 않다. 60~72개월은 균형기로 아이는 모든 면에서 균형을 이루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이 시기는 사회화를 준비하는 시기다. 여자 아이는 아빠를 남자 아이는 엄마를 각각 애인으로 생각하지만 건전한 가정에서는 자연스럽게 아이가 취학 전 3년 동안 아빠와 엄마의 관계를 깨닫고 가족간의 삼각 간계에서 벗어나게 된다. 부모는 모범을 모여 아이가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지 않도록 충동을 제어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아이에게 일상의 모든 것이 배움과 흥미의 대상이 된다. 부모는 아이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정확한 발음, 풍부하고 논리적인 표현을 통해 아이의 언어 모델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들과 노는 것을 배워야 한다. 무엇보다도 전 생애에 걸쳐 갖게 될 학습의 기본 기술과 그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바른 아이로 키운다는 것의 최종 목표는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을 규제하며, 책임질 수 있는 방법으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즉 ‘자기 통제를 할 수 있는 어른’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 내부의 힘을 길러 줄 때 가능하다. 아이 내부의 힘을 키우려면 부모는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친밀감이 있어야 하며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여 대응해야 한다.

아이의 지성과 감성의 조화로운 발달을 위해 칭찬과 격려로 감성을 키워 준다.
칭찬과 격려의 원칙은 첫째,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학습하지 않는다. 둘째, 능력 이상의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 셋째, 잘못한 것은 야단치기 보다 무시한다. 넷째, 물질보다는 애정과 관심을 보상한다. 다섯째, 일상에서 충분히 칭찬하고 격려한다. 여섯째, 결과보다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아이의 건전한 자아형성을 위해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첫째,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혼자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둘째, 부모가 모범을 보인다. 셋째, 아이에게 온 몸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넷째, 자연의 결과로 배우게 한다.

지금까지 이 책에서 제시한 것들을 따라온다면 당신의 자녀는 틀림없이 확고한 자아를 가지며, 건강하고 흔들림 없는 성격에 남을 배려하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written by 박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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