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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저 | 이수은 번역 | 문학동네

출판일 : 2008.06.30 | 페이지 : 294 쪽
ISBN-10 : 8982816593
ISBN-13 : 978898281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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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문학 동네. 2008,06, 30


2008년 유럽 연합 대화 문화 대사, 슈워브 재단 사회 불교와 명상을 위한 이사회 회원등 역임하고 있으며, 파울로 코엘료 인스티튜트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여 빈민층 어린이, 노인을 위한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코엘료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믿고, 삶의 신비 앞에서 날마다 경탄할 것, 그 대답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다.-『리르』 프랑스


1) 사랑과 신성에 대한 긴 시를 읽는 느낌이다. 끊임없이 기적을 이야기 하고 그 기적은 거침없는 사랑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실체를 찾는 과정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며 사랑의 완성이 신의 온전한 사랑과 맞닿아 있음을 알게 해준다. 
2)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그녀는 몰랐었다. 자신에게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었음을, 그리고 모든 것을 감싸 안고 전부를 맡길 수 있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는 부정했었다. 구도자의 길을 가면서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랑이 깊어지면 양자택일이 아니라 제 3의 길이 보인다는 것을, 그녀는 마침내 알게 되었다. ‘모든 사랑은 닮아 있다, 는 것을


그들의 진정한 사랑은 마침내 기적을 이루어 냈다.

나의 이기심과 교만, 현실적인 타협 등 지금의 나를 이루는 것은 내 안의 타인이다. 철저히 나를 내려놓고 비웠을 때 우리는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이 된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이며 그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온전한 사랑이 된다. 주인공은 자신의 사랑에 대해 무수히 갈등했다. 사랑이라는 걸 믿지 않았고 설사 사랑했다 해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랑은 한번 터지면 봇물 이루듯 자신의 온 삶을 점령하고 만다. 그러나 구도자인 그가 떠날 것을 염려하며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사랑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많은 고통과 번민의 시간이 지난 어느 날 너무나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되고 무조건적이며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이 사는 동안 겪지 못했던 경이로움과 삶의 신비를 느끼며 기적을 이루어내게 되었다. 


작가노트...11

피에트라 강가에서...17

에필로그...277

역자후기


초역-니체...삼호 미디...

오늘예보해냄

전체 2


남성중심적인 종교의 모습과는 다른 다양한 신의 면모 mcq8651 0
여기서 종교의 사제나 관습들은 남성이 주관하지만
가장 핵심인 신의 사랑은 여성스러운 포용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서
가부장제적인 종교의 틀에 신선한 바람을 들이는것 같다
사랑과 신, 신의사랑 kym0216 0
사랑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온전한 사랑은 다양한 기적을 만든다. 나도 그 것을 믿는다. 병자를 고치고 예수님 또한 사랑이 없으면 어찌 남을 고치셨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는 말을 우리에게 하신 것 같다.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하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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