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 인문 > 예술문학

명품의 탄생
 
명품의 탄생

원제 : 한국의 컬렉션, 한국의 컬렉터

이광표 저 | 산처럼

출판일 : 2007.12.10 | 페이지 : 320 쪽

ISBN-13 : 9788990062369

국내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국내 / 인문 / 예술문학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1
  • 원페이지북은 인류 정보소통의 장이 되리라 확신합니다.[강요식-한국소셜리더십센터 소장]
  • 원페이지북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이시형-세로토닌문화원 이사장]
  • 지식의 재창조 원페이지북을 추천합니다! [김형석-(주)북팔 대표]
  • 궁극적으로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원페이지북을 강력 추천합니다. [공용철-사색의향기문화원 원장]
  • 온 인류가 인재가 되는 그날까지 힘껏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이수연-워킹맘연소 소장]
  • 원페이지북은 가치 있는 핵심정보의 우물입니다. 마구마구 퍼가세요![조원식-미래개발원 원장]
  • 책을 누구나 자발적으로 읽게 하는 원페이지북 참 고마워요.[신경숙-소설가]
  • 컨텐츠를 축약해 보여주는 원페이지북 전략은 정보화시대의 핵심기술이다.[이어령-전 문화부장관]
Preview 원페이지북 Preview 책돋보기

명품의 탄생, 이광표, 산처럼, 2009년 7월 발행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서울대 대학원 국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후부터 한국 문화에 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한국 미술의 美』『손 안의 박물관』, 『국보 이야기』, 『살아 있는 역사 문화재』, 『옛 그림 속에 숨은 문화유산 찾기』등이 있다.


1) 추사 김정희의『세한도』가 폭격에 불타버릴 뻔했다. 열정적인 컬렉터 손재형이 극적으로 구해오지 않았다면 말이다. 컬렉션은 단지 유물이나 수집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미술품, 문화재를 수집하면서 다시 한 번 역사와 예술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의 왕실 컬렉션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의 경매시장까지 한국컬렉션의 역사와 감동적인 컬렉터들의 흥미진진한 삶과 철학 등을 소개하고 있다. -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인사회)

2) 예술 작품의 탄생과 그 배경에 있는 작가와 후원자의 관계, 질곡의 근현대사 속에서 고통 받는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컬렉터들의 열정과 안목, 그리고 필생의 컬렉션을 사회에 기증하는 위대한 결정. 『명품의 탄생』은 명품은 그에 비례하는 두터운 역사의 향기를 은은히 담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김희정 (미술 컬럼니스트)

3) 저자는 우리 역사 속의 명(名) 컬렉션과 컬렉터를 찾아 나선다. (중략) 저자의 시각은 어느새 일제 시대에 이른다. 한국미술사를 가능하게 해준 최고의 컬렉터 전형필, '세한도'를 되찾아온 손재형 등 다양한 인물들의 수집 이야기가 민족혼을 되돌아보게 한다. - 이한우 (조선일보 기자)


1) 컬렉션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생생한 역사적 상황을 들어 제시: 저자는 한국 컬렉션 역사중 생생한 에피소드를 발췌, 소개하여 컬렉션이 한국 미술에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였는지 보여준다.

2) 시대별 컬렉터들의 활동을 소개하여 예비 컬렉터들의 모범적인 가이드 제시: 한국에서 활동한 컬렉터들의 집요한 수집 과정과 보관, 기부의 방식까지 소개하여 앞으로 컬렉터가 될 사람들에게 어떤 컬렉터가 되어야 하는 지 방향을 제시한다.


컬렉터의 얼굴은 그의 컬렉션을 통해 결정된다.

당대의 유명한 컬렉터들은 컬렉션에 대한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돈이 있었기 때문에 문화재나 미술품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꼭 소장해야 할 ‘목적’과 ‘방법’의 드라마가 있었다. 조선시대, 안평대군은 안견의 작품을 36점이나 소장하였다. 그 이유는 안견의 후원자겸 비평가였기 때문이다. 일제시대, 전형필은 당대 최고의 부잣집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유산 거의 전부를 문화재 및 미술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했다. 일본으로 빠져나가는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진정한 컬렉터들은 돈벌이의 수단으로 수집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정으로 문화재와 예술품을 사랑하고, 좋은 심미안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좋은 컬렉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광표 기자가 제시하는 컬렉터들의 삶과 컬렉션의 역사를 되짚어 봐야 한다.


책을 내면서
- 왜 컬렉션인가
제1부 컬렉션이란 무엇인가
- 컬렉션, 그 낭만적인 수집욕
- 컬렉션의 문화적 의미
제2부 컬렉션의 시작
- 한국의 컬렉션, 첫 발을 딛다
- 안평대군, 「몽유도원도」를 낳다
- 낭선군, 컬렉션의 새로운 전기
제3부 컬렉션과 조선 후기 문화르네상스
- 18∼19세기 조선의 수집 열기
- 미술시장이 만들어지다
- 전문 컬렉터의 출현
- 김광수, 컬렉터로서의 자의식
- 이병연, 정선 진경산수화의 후원자
- 김광국, 국경을 넘나든 조선 최고의 컬렉터
- 오경석, 근대로 나아간 컬렉터
- 고람 전기, 창작에서 거래까지
- 컬렉션과 조선 후기 문화르네상스
제4부 컬렉션과 민족문화의 수호
- 일제의 문화재 약탈과 경매
- 이왕가박물관과 총독부박물관 컬렉션 .
- 오타니의 중앙아시아 컬렉션
- 오구라의 한국 문화재 컬렉션
- 컬렉션, 민족문화를 지키다
- 오세창, 근대 컬렉션의 큰 산
- 전형필, 한국미술사를 완성하다
- 손재형, 「세한도」를 찾아오다
- 연암을 흠모하다
- 오봉빈, 전시회 시대를 연 컬렉터
제5부 컬렉션의 현대화
- 6․25와 한국 컬렉션의 위기
- 컬렉션의 진화
- 이병철, 한국 컬렉션의 새로운 도약
- 윤장섭, 도자기에 빠지다
- 한광호, 대영박물관에서 탕카를
제6부 컬렉션의 기증
- 위대한 결정, 컬렉션의 기증
- 박병래, 백자를 닮은 컬렉터
- 이홍근, 개성 상인의 혼
- 이회림, 미술관까지 통째로 내놓다
- 김용두, 몸은 못 돌아가도 문화재는 고향에
- 이병창, 우리 도자기로 일본을 감동시키다
- 송성문, 가장 많은 국보를 내놓은 『성문종합영어』의 저자
- 유창종과 이우치 가문의 기와 인연
- 후지쓰카 부자, 그 끝없는 추사 사랑
제7부 컬렉션과 경매
- 컬렉션과 한국의 경매
- 한국 경매의 현주소
- 컬렉션 가이드
미주
참고문헌


전체 1


시대가 만든 새로운 예술가, 컬렉터 omg5389 1
수집가와 컬렉터는 작품을 모은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컬렉터는 예술적 가치가 있는 것들을 판별하여 모은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 는 컬렉터는 예술적 안목이 뛰어나야한다. 또한 예술적 가치를 보존하는 것도 컬렉터의 임무다. 따라서 컬렉터는 또 다른 의미의 예술가라 할 수 있다.

오자병법

오기
스마트비즈니스

세계를 누비는 ..

한만수
한스앤리

철학, 삶을 묻..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동녘

문화와 역사가 ..

쓰지하라 야스오
혜문서관

독서쇼크

송조은
좋은시대

정의란 무엇인..

마이클 샌델
김영사

꼭 알아야할 50..

Derek Doepker
Amazon Digital Services, Inc.

남자들은 왜 여..

세리 아곱
명진

느린 것이 아름..

칼 오너리
대산출판사

프랑스 현대 소..

김화영
돌베개

영어권 탈식민..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
신아사

재미있는 서양 ..

박경숙
공주대학교출판부

몸이 따뜻해야 ..

이시하라 유미
삼호미디어

공직자 노트 3...

강요식
미다스북스

고지전


닉 부이치치의 ..

닉 부이치치
두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