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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인문학 그리고 대학
 
과학, 인문학 그리고 대학

원제 : 전혀 다른 분야의 밀접한 연관성

김영식 저 | 생각의 나무

출판일 : 2007.12.15 | 페이지 : 231 쪽

ISBN-13 : 978898498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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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인문학 그리고 대학, 김영식, 생각의 나무, 2007년 12월 발행


서울대 화학공학과 졸업, 서울대 화학과 교수 역임, 서울대 동양사학과 재직,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교수,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


1) 화학과 동양사학과 같은 저자의 특이한 경력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2) 전문화된 지식 정보로써 독자들에게 신뢰를 준다.


과학, 인문학, 대학은 과학기술과 입시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그 문제들에 대해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연과학은 일상 경험, 관찰, 그리고 실험과 같은 경험적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과학이 인간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과학의 기술은 인간의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과 철학은 구분된 학문이 아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문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과학과 철학은 구분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문과와 이과의 분리는 모순적인 것이다. 이런 분리로 다양한 지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문과와 이과 사이에 높은 장벽만 쌓는다. 대학은 외부의 지식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 계속적으로 고지식한 구조와 안일한 태도를 고집하는 것이다. 대학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적절히 변화해야 한다.


1부_과학
자연과학의 방법
과학과 가치-과학은 가치중립적인가
과학의 발전과 서양 학문체계의 변천

2부_과학과 인문학
역사상의 과학과 철학의 관계
동서양 전통 학문 속에서의 ‘자연과학’과 ‘인문학’
문과-이과 구분의 문제점과 폐단

3부_대학
지식의 변화와 대학의 대응
대학에서의 과학의 바람직한 위치와 역할
인문대학 신입생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인문학
미국 대학의 발전과 연구대학체제의 형성


전체 3


지식의 통합이 필요한 때 아도나이 0
저자 이해 : 화학과 역사학으로 학위를 받고 서울대 화학과 교수에서 동양사학과 교수로 전향하여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과정 겸임교수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과학, 인문학, 대학이 처한 위기 상황과 그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내용 이해 : 경험적, 수학적, 논리적 방법으로 행해지는 자연과학은 인간의 가치에 관해 직접적인 결정을 내리진 않지만 기술로써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과학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과거 과학과 철학은 하나였으나 현대로 넘어오면서 서로 분리되었다. 이에 학문 또한 문과와 이과로 나뉘게 되었다. 이 인위적인 경계는 학문의 구분 뿐 아니라 그에 속한 사람까지도 구분하면서 서로 이해하지 않고 한 쪽 분야에 무지하게 만들어 지식의 범위를 좁히고 있다. 또한 대학 밖에서 지식의 변화가 일어나지만 대학이 이에 따라 변화하지 못하고 오히려 저항한다. 그러나 대학은 외부의 지식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발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
아이디어 :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그에 속한 사람과 지식까지도 구분시켰다. 그러한 구분은 지속되지 못하고 지금에 와서 통합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의 교육은 속히 이를 깨닫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 일단 나부터 지식 통합의 필요성을 깨닫고 통합적 지식을 갖추며 많은 대학생들에게 이를 동기부여해야겠다.
인문학은 기본 serotonin628 0
▹ 저자사항 : 1969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 하버드대에서 화학물리학 박사학위, 프린스턴대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고, 2006년부터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과학, 인문학, 대학이 처한 상황과 그 문제를 되짚어보고 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기 바란다.
▹ 내용요약 : 우리 사회는 과학, 인문학, 대학의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과학, 인문학, 대학은 과학기술과 입시 등과 같은 우리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자연과학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인간의 가치에 관해 직접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지만, 기술로써 영향을 미친다. 과학과 철학은 하나였으며, 현대의 문과와 이과의 경계는 많은 단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구분은 지식의 범위를 좁히므로 하나로 통합할 필요가 있다. 현대의 대학은 많은 폐단을 갖고 있으므로, 외부 지식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
▹ 아이디어 : 인문학은 기본이다. 창조는 인문학의 배경 하에 이루어진다. 원북을 할 때마다, 인문학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들이 커지고 있다. 인문학 독서토론모임을 2013년에는 반드시 해야겠다.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의 필요성 mistery 0
▹ 저자사항 : 서울대 화학공학과와 하버드대 화학물리학 박사 및 프린스턴대 역사학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현재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 활동과 『과학혁명』, 『역사와 사회 속의 과학』, 『주희의 자연철학』, 『정약용 사상의 과학기술』등의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사람들이 과학, 인문, 대학이 처한 상황과 그 문제를 되짚어 보고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 내용요약 : 과학, 인문학, 대학은 과학기술과 입시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그 문제들에 대해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먼저 자연과학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인간의 가치에 관해 직접적인 결정을 내리진 않지만 기술로써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둘째, 과학과 철학은 하나였으며 현대의 문과와 이과의 경계는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셋째, 현대의 대학은 외부 지식을 받아들이고 변화에 발맞춰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 아이디어 : 문과와 이과를 구별짓고 한 쪽 방향의 지식만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 것인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저자의 주장처럼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한 방향의 지식에만 고립되어 간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물망 공부법을 쓴 조승연씨의 책에서 말한대로, 실타래와 같은 정보의 가닥들이 얽히고 설켜서 탄탄한 그물망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의 공부도 이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단편적인 지식이 오래 가지도 활용되기가 힘들 듯이 우리의 지식은 생활과 문화 속에서 받아들여지고 쓰여야 한다. 과거의 단편적이고 편식적인 정보의 입수에서 벗어나 세상의 모든 지식들-과학, 인문학-을 입수하고 흡수하여 사색하고 활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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