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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스캔들
 
명작스캔들

원제 : 소설보다 재미있는 명화 이야기

장 프랑수아 셰뇨 저 | 김희경 번역 | 이숲

출판일 : 2011.05.20 | 페이지 : 344 쪽

ISBN-13 : 978899422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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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스캔들, 장 프랑수아 셰뇨, 이숲, 2011년 5월 발행


프랑스 주요 주간지 '파리 마치(Paris Match)'의 문화국장 겸 편집부국장


1) '명작 스캔들'은 이처럼 예술가의 삶과 역사적 배경들을 살펴보며 명작을 입체적으로 파헤칩니다. 중세 교회의 비판 때문에 알몸으로 그려진 인물들에게 속옷을 입힐 수밖에 없었던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하략...EBS뉴스, 2013.04.03)
2) '명작스캔들'은 '미인은 무죄'라는 판결을 이끌어낸 한 여성의 알몸을 조각한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 프락시텔레스를 시작으로 예술가 열세 명의 삶과 작품을 시시콜콜한 대목까지 들춰낸다.-(하략...부산일보, 2011.05.07)


1) 예술가의 사랑과 정신을 담은 작품: 예술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델은 예술가가 사랑하는 연인들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예술작품은 그들의 사랑과 정신을 이상적으로 담아낸다.
2) 시대와 역사를 표현하는 작품: 예술작품 속에는 그 시대의 생생한 사건들이 있다. 부유층의 축제, 참혹한 전쟁등은 그 시대의 역사와 정치, 경제적 현상을 보여준다.


예술작품은 예술가의 삶과 상상, 그리고 현실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는 사냥의 형태, 주거, 대화 등을 보여준다.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중시되었던 시대에는 신과 쾌락, 여성이 자주 등장한다. 예술가는 자신의 주변인들을 모델로 표현하고는 하였다. 아름다운 그들의 자태와 인간의 죄악은 종교중심의 사회였던 그 시대만의 억압된 삶을 나타낸다. 인간중심의 시대로 변화되면서 그림에는 현실의 생생함이 드러난다. 대담하면서도 처참한 그 장면들은 신이 아닌 실제 인간의 삶을 표현한다. 그 속에서 작가는 자신만의 속죄를 드러내고 삶을 반성하기도 한다. 현실을 추상적으로 나타내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작품의 실질적인 표현보다는 추상적인 상징성을 드러낸다. 원색의 조화의 편안함, 입체 평면적인 비극상황의 제시, 긴 선의 표현 속에 작가는 그들의 시각과 시대적 상징을 담아낸다. 너무나 유명한 작가들의 변화양상은 시대의 반항아인 위대한 위조범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예술가가 살고 있는 시대와 사상의 변화는 작품을 변화시킨다. 예술작품 속에는 그들의 삶, 이상향, 현실을 담아내기 때문이다.


역자의 말 p.4
1장 "미인은 무죄다" - 최초의 누드모델, 프락시텔레스의 프리네 : 프락시텔레스 p.9
2장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악마를 만드는 사람 : 히에로니무스 보스 p.25
3장 "그녀가 사라졌다!" - 모나리자의 실종 : 레오나르도 다빈치 p.51
4장 "모두 옷을 입히지 않으면, 지워버려라" - 천지창조에서 최후의 심판까지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p.77
5장 "나만을 위해 당신을 그리겠어" - 아름다운 빵집 여인의 사랑을 위하여 : 라파엘로 산치오 p.105
6장 "세례 요한의 피에 붓을 담가라" - 빛과 그림자를 그리다 : 카라바조 p.135
7장 "나를 쏴라" - 십자가처럼 팔을 벌리고 죽어간 1808년 5월 5일의 총살자들 : 프란시스코 고야 p.163
8장 "가여운 사람, 가여운 사람!" - 가재 잡는 소녀 : 폴 세잔 p.187
9장 "이 초상화는 미친 나일세" - 빈센트의 슬픈 노래 : 빈센트 반 고흐 p.205
10장 "어린 아이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라" - 달콤한 마티스 : 앙리 마티스 p.239
11장 "이 벽화는 우화다" - 게르니카 : 파블로 피카소 p.263
12장 "그를 왕자처럼 묻어주오" - 생애 단 한 번 그린 자화상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p.291
13장 "실컷 즐겨라, 이 얼간이들아" - 사람들을 조롱한 페르메이르(베르메르)의 부활 : 한 판 메이헤른 p.319


명화로 풀...조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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