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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의 철학은 그 사회 구성원의 수준에 비례한다
 
철학의 세 가지 질문

원제 : 살아가면서 끝없이 하게 되는 고민에 대한 해답 찾기

마이클 켈로그 저 | 이진경 번역 | 지식의숲

출판일 : 2013.01.11 | 페이지 : 408 쪽

ISBN-13 : 97889679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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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세 가지 질문, 마이클 켈로그, 지식의 숲 출판, 2013년 1월 발행


저자는 스탠포드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하버드 대학 로스쿨에서 수학했다. 현재 KELLOGG, HUBER, HANSEN, TODD, EVANS & FIGEL 로펌의 설립자이자 소속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1) 『철학의 세 가지 질문』은 서구철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기원전 소크라테스부터 20세기 말의 하이데거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유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 내일신문 -


1) 플라톤과 비트겐슈타인, 칸트와 니체, 아리스토텔레스와 하이데거라는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철학자들의 사상을 비교, 분석한다.
2) 철학적 논쟁에 대한 구체적 사례와 설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알고 원하며, 해야 하는가라는 인간의 세 가지 본질적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온 철학의 역사는 이론의 탐구와 후대에 그 이론의 붕괴가 낳은 결과의 반복이다.

인간의 본질적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온 철학의 역사는 한 명의 건설자와 다른 한 명의 파괴자로 이루어졌다. 앞의 철학자가 이론의 탐구자라면 뒤의 철학자는 그 이론의 붕괴가 낳은 결과다. 플라톤은 형상이론을 후세대 모든 철학자가 걸어야 할 길로 제시하고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이러한 플라톤 사상을 근본적으로 뒤흔들면서 철학이론을 휴가 중인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칸트는 신앙의 자리를 위해 이성을 제한했다. 반면 니체는 신의 죽음을 만천하에 공표했고, 신의 죽음을 통해 비로소 근대의 삶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스토텔레스는 공적 삶을 위한 실천 윤리학을 탐구했다. 이와 달리 하이데거는 공공윤리학이 인간의 자유와 진정성을 구속하는 인위적이고 외압적인 틀이라고 비판했다.


서문004
감사의 말016
1부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01 플라톤과 철학의 임무026
02 비트겐슈타인과 철학의 종말080
2부 나는 무엇을 원해도 되는가?
01 칸트와 신앙의 도약156
02 니체와 신의 죽음206
3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01 아리스토텔레스와 공공선264
02 하이데거와 본래성320
에필로그376
옮긴이의 말389
각주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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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3가지 고민 adminlyu 2
저자(마이클 켈로그)는 스탠포드와 옥스포드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하버드에서 로스쿨 수학,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의 발전이 가져온 편리한 삶 이면에 있는 피폐해진 환경을 철학을 통해 극복하자고 주장한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대인들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고민해야 하는 물음 3가지(무엇을 알고 해야하며, 원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6인의 철학자의 사상을 통해 찾아보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먼저 무엇을 아는가에 대한 질문은 플라톤의 형상이론 이분법과 비크겐슈타인의 언어로 그 해답을 내놓는다. 플라톤은 고정불변의 형상들을 인정해야 하며, 그 형상에대한 객관적 언어를 통해 아는것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트겐슈타인은 모든것을 고려하지 않고 단지 언어속에서만 형상들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언어이외에 것에는 침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형상에 대한 절대성을 주장한 플라톤과 언어의 틀 안에서만 아는것에 대해 말하자는 비트겐슈타인을 비교하자.
두번째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칸트의 도덕적법칙의 당위성과 니체의 도덕행위 실체가 없다는 주장의 대립이다. 칸트는 종교적 의미를 떠나서 사회속에서 도덕적인 행위에 대한 암묵적 인정은 곧 목적성을 가지며 그것이 추상적 보상, 곧 신이 존재함을 무의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이에 반해 니체는 도덕적 행위의 기준은 가치관과 시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신 스스로가 시기마다 창조한 행위임을 천명한다. 따라서 배경에 존재하는 신은 없으며 스스로가 창의적 도덕성을 갖자고 주장한다.
세번째는 무엇을 원하는가 인데, 이는 관습과 전통안에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와 그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현존재가 무임을 동시에 인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하이데거의 주장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의 범위에 대한 확고한 판단이 있었던데 비해 하이데거는 스스로 현존재가 없음을 기준으로 한 가치에 무게를 둔 것이다.

철학을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상이나 존재에 대한 판단과 사유일 것이다. 내가 누구고 왜 살며, 왜 죽는지등…모든 것에 대한 의문과 그에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칸트는 철학의 대표적 질문 세가지에 대한 답을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이라는 책으로 내 놓았다. 다른 철학자들은 어떤 답을 내 놓았는지 사실 기대를 가지고 보았지만, 명쾌하고 선명한 답은 없는 것 같다. 플라톤은 형상을 기준으로 언어를 보았고, 비트겐슈타인은 언어를 기준으로 형상을 본다. 플라톤의 언어는 객관성을 찾아야 하는 언어이다. 그래서 형상이라는 전제도 사실 명확하지 않은데 찾아야 하는 언어 또한 명확치가 않아 이분법이라고 이름 붙여진것 같다. 아는것에 대한 기준으로 보면 범위가 훨씬 좁은 비트겐슈타인의 의견이 게임으로 치면 영리한 포석이라고 판단된다. 하는 행위에 대한 대립은 칸트보다는 니체쪽의 의견이 좀 더 설득력이 있다. 무신론적 성향이 강해서 그런것 같다.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부분은 현실적인 아리스토텔레스와 허무주의적인 하이데거의 주장 모두 같은 목적지를 추구한다. 나를 돌아보지 않고 나에대한 실망을 배제한다면 삶의 행복을 관습과 전통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 구도자가 추구하기는 힘든 행복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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