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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프로이트를 넘어서다
 
앙띠 오이디푸스

들뢰즈 저 | 최명관 번역 | 민음사

출판일 : 1994. 3. 19 | 페이지 : 608 쪽
ISBN-10 : 893741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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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띠 오이디푸스, 들뢰즈, 최명관 역, 민음사, 1994년 3월 발행


192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소르본느 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소르본대학, 리용대학, 벵센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실존주의를 비판하고 헤겔적 마르크스주의와 구조주의에 도전했다. '철학자 중의 철학자', '20세기 형이상학의 완성자' 등의 평가를 받는다.


‘안티 오이디푸스’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들뢰즈는 정신분석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자본주의와 분열증’이라는 동일한 부제가 붙은 두 권의 책 ‘안티 오이디푸스’(1972)와 ‘천개의 고원’(1980)에서 다루고 있는 것도 정신분석이 다루는 무의식과 욕망이다. 먼저 욕망에 대한 정의부터 서로 판이하게 달랐다. 라캉은 욕망을 결여라고 정의한 반면, 들뢰즈는 욕망/무의식을 생산이라고 정의했다. (경향신문 2012. 5. 24)


이 책은 자본주의와 정신분석을 분석하면서 이들의 운동 메커니즘이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정신분열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발견되는 집단적 병리 현상이다.

『앙띠 오이디푸스』(1977)는 정신분석으로부터 도입한 '욕망'과 같은 개념들을 사회적・정치적인 담론에서 응용하고 있는 저작이다. 들뢰즈와 가타리는 정신분열증이 개인의 차원에서 나타나는 문제만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특성을 갖는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될 수 있는 집단적 병리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들뢰즈와 가타리에 의하면, 자본주의 시대는 이전의 시대에서 갇혀있던 모든 금기들을 풀어헤치며 인간의 욕망을 무한대로 증폭시킨다. 증폭된 욕망은 끝없이 전이되며 탈코드화 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자본주의는 그 자체적으로 분열증적인 성질을 지닌다고 본다.


제1장 욕망하는 기계들
1. 욕망하는 생산
2. 기관들 없는 신체
3. 주체와 향유
4. 유물론적 정신의학
5. 기계들
6. 전체와 부분들
제2장 정신분석과 가족주의 : 신성가족
1. 오이디푸스 제국주의
2. 프로이트의 세 텍스트
3. 생산의 연결적 종합
4. 등록의 이접적 종합
5. 소비의 연접적 종합
6. 세 조합의 요약
7. 억압과 억제
8. 신경증과 정신병
9. 과정
제3장 야생인, 야만인, 문명인
1. 登記를 행하는 사회체
2. 原始土地機械
3. 오이디푸스 문제
4. 정신분석과 인류학
5. 토지의 표상
6. 야만스런 전제군주기계
7. 야만스런 혹은 제국적인 표상
8. 原國家
9. 문명자본주의기계
10. 자본주의의 표상
11. 결국은 오이디푸스
제4장 정신분열자-분석 서론
1. 사회 터전
2. 분자적 무의식
3. 정신분석과 자본주의
4. 정신분열자-분석의 첫째 적극적 임무
5. 정신분열자 -분석의 둘째 적극적 임무
- 부록 | 욕망하는 기계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총괄적 검토


전체 1


인간의 삶이 긍정적이 되려면 무의식적 욕망을 버려라 adminlyu 0
저자(들뢰즈)은 1925년 파리에서 출생하여 소르본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실존주의 비판, 헤겔적 마르크스주의와 구조주의에 도전했다.

저자는 인간의 삶이란 긍정적인 것이므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대변되는 무의식적인 욕망을 버리자고 주장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내포하고 있는 이러한 무의식적 욕망은 개인적 소외감과 더불어 점점 더 증폭되어 나가 결국 탈코드화, 다시말해서 정신 분열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버려야 긍정적인 삶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은 부모에 대한 애정이 억압되어 신경증에 걸리는 것이 핵심요소이다. 프로이트는 기독교와 정신분석학이 모두 신앙의 구조를 가졌다고 주장을 했으며, 정신이상자 및 뇌활동과 전쟁, 혁명을 포함한 문명속에서 욕망하는 기계를 발견한다. 하지만 욕망기계내에는 마약중독자나 정신병자와 같은 비인간적인 욕망을 발견하고 버리게 되는데, 차후에 들뢰즈는 인간대상이 아닌 문명자본주의를 폭파시킬 기계로 재발견한다. 욕망은 생산과 소비의 원리를 갖고 있으며 근대 생물학, 언어학등에 영향을 미쳤다. 자본주의에 있어서 생산은 중요한 요소로서 리카르도는 여러가지 재화의 특성에서 생산물이라는 일반적 본질을 추출했고, 프로이트는 각자의 욕망에서 양적 리비도의 생산이라는 일반적 본질을 추출했다. 욕망과 생산, 그리고 자본주의의 고리는 그렇게 형성되는 것이다.

자본주의에서의 욕망은 필연적인 것이므로 욕망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들뢰즈는 무의식적 욕망은 인간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고 무의식 자체가 욕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프로이트가 버렸던 욕망기계를 인간에 적용할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문명에 적용함으로써 자본주의 체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혁파하고, 인간은 그러한 무의식적 욕망을 버림으로써 긍정적 상태를 만들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적 욕망과 자본주의 체제의 생산/소비 형태간의 연결관계에 대한 설명이 참신한것 같다. 구체적인 책의 내용을 좀 더 살펴야 알 수 있겠지만, 인간이 무의식적 욕망을 버림으로써 긍정적 삶을 살수 있다고 하는데, 의식적인 것도 아니고 무의식적인 욕망을 어떻게 버릴 수가 있는지 궁금하다. 아울러 욕망기계를 자본주의 체제라는 문명에 적용시키으로써 혁파 할 수 있다는 주장 또한 그 방법론에서 모호해 보이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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