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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는 변화한다.
 
주체의 해석학

푸코 저 | 심세광 번역 | 동문선

출판일 : 2007.3.10 | 페이지 : 588 쪽
ISBN-10 : 978898038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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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해석학, 푸코, 심세광 역, 동문선, 2007년 3월 발행


기존 사회이론의 문제제기와는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기한 프랑스의 사회학자. 고등사범학교에서 철학, 심리학, 정신병리학 등을 공부했으며, 니체, 하이데거, 바따이유, 바슐라르, 깡길렘, 알튀세르 등의 영향을 받았다. 『광기(狂氣)와 비이성(非理性)―고전시대에서의 광기의 역사』(1961)와 『임상의학의 탄생』(1963) 등을 저작하였다.


‘주체의 해석학’이 강조하는 하나는 외부세계에 대하여 자기의 독립성을 유지하고 이 독립성을 검토하며 지내라는 것이다. 주체라는 것은 완성된 실체가 아니라 부단한 검토 속에서 만들어지고 얻어지기 때문이다. 타자에의 관심도 실은 타자의 결점에 대한 악의적 관심일 때가 많지 않은가. 악의적 호기심에는 타인도 없고 주체도 없다. 내가 빠진 주체는 유령이다. 푸코는 타인들에 대한 악의적이고 적대적인 시선으로부터 벗어나 자기 자신에 이르도록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이 도달해야 할 곳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경향신문 2012. 2. 3)


푸코는 주체가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아니라 역사에 따라 변모해왔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다.


푸코는 근대 주체의 정체성이 불변하는 비역사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냈다.

《주체의 해석학》에서 미셸 푸코는 '자기 배려' 개념에 관한 연구를 제시하고 있다. 어떤 테크닉, 어떤 절차, 어떤 역사적 목표에 입각해 윤리 주체와 자기와의 한정된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구축하는지를 아는 것이 관건이다. 이 연구는 철학사의 틀을 넘어선다. 고대의 주체화 방식을 기술하면서 미셸 푸코는 근대의 주체화 방식의 불안정성을 백일하에 드러내려고 시도한다. 고대를 재독서하며 푸코는 우리로 하여금 근대 주체의 정체성에 대해 자문할 수 있게 해준다.


역자 서문
일러두기
강의 1981-1982년
1982년 1월 6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1월 6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1월 13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1월 13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1월 20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1월 20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1월 27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1월 27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2월 3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2월 3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2월 10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2월 10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2월 17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2월 17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2월 24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2월 24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3월 3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3월 3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3월 10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3월 10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3월 17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3월 17일 강의 - 후반부
1982년 3월 24일 강의 - 전반부
1982년 3월 24일 강의 - 후반부
강의 개요
강의 상황
개념 색인
색 인


전체 1


주체의 해석학 amuni1015 0
요약
사색하는 근대의 주체성을 비판하고 고대의 실천적 주체성을 재발견 하여
더불어 사는 주체 모델을 제시한다.

느낀점
우선 개념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 흥미롭다. 역사가 흘러가는 것처럼 같은 단어라도
당시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이 재미있다. 그리고 그리스의 주체성을 말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말하는데 동양의 도와 덕의 실천적 수행학과 비슷한 것이 신기하다.
이상적 세계를 그리는데 동서양이 비슷한 맥락의 것이 있는것을 보면 인간의 생각은
보편적인 큰틀이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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