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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미지가 현실이다
 
사진에 관하여

수전 손택 저 | 이재원 번역 | 이후

출판일 : 2005.02.14 | 페이지 : 312 쪽

ISBN-13 : 9788995619704

국내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국내 / 인문 / 예술문학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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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관하여, 수전 손택, 이후 출판, 2005년 2월 발행


저자는 극작가,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문화비평가, 사회운동가 등으로 끊임없이 변신했다.


1) 『사진에 관하여』는 우리를 바라보는 방법에 대한 의미 있는 성찰과 함께 이미지 세상이 되어버린 현대성에 대한 숙고를 보여준다. - 주간경향 -


1) 사진을 통해 바라본다는 것의 근본 원리와 그 밑에서 작동하는 윤리에 대해 냉정하게 탐색한다.
2) 사진이 특권화시키는 한순간의 의미와 한계를 투명하게 인식한다.


사진 예술은 세상의 모든 이미지 제작과 이미지 복제를 통해서 사람과 세계가 관계를 맺도록 하므로 점점 보편화 될 것이다.

사진은 다양한 형태의 소유다. 우리는 사진이라는 대용품을 통해서 소중한 사람이나 사물을 소유하는데, 이런 소유 방식 덕택에 사진은 독특한 오브제로서의 성격을 띠게 된다. 우리는 사진을 통해서 우리가 일부 경험했든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든 어떤 사건을 소비하기도 한다. 이런 소비에 길들여진 탓에 우리는 경험을 구분하기 힘들어졌다. 우리는 이미지 제작과 기계를 통한 이미지 복제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일종의 정보 형태로 소유할 수도 있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이미지를 담아 사람과 세계가 관계를 맺도록 하는 사진 예술은 세계 전체를 재료로 삼으며 구분을 두지 않고 별 내용이 없기 때문에 점점 보편화 될 것이다.


감사의 글
플라톤의 동굴에서
미국, 사진을 통해서 본, 암울한
우울한 오브제
시각의 영웅주의
사진의 복음
이미지-세계
명언 모음
후주
옮긴이 후기
인명 찾아보기
작품 찾아보기
사진 출처


건축동녘

한국영화 1...북스토리

정약용한길사

예술철학미술문화

전체 6


사진 그 속 ganghe96 0
카메라가 안에 담을수 있는 이미지는 무한하다.
사진속에는 찍은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이 담아있을수도 있으며 축소시키고 확대시키며
세상을 담을수도 있고 조작할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간직할수 있다.
세계와 관계맺기-사진을 통하여.. baejh00 0
오늘날 사람들에게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이모저모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의 대부분을 제공해 주는 것이 사진이다. 사진은 모방 예술이며 사진 작가와 피사체의 협력이 느슨해질 때 비로소 모습을 나타낸다. 사진은 모든 피사체를 예술 작품으로 둔갑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미디어 예술은 시계 전체를 재료로 삼으며 구분하지 않고 내용이 없기 때문에 점점 더 사진의 형태에 가까워 질 것이다.
photo ssyun1472 0
나도 요즘 카메라의 셔터를 계속 눌러댄다. 사진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것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등 모든 것을 담아준다.사진은 과학이 아닌 마음인 것 같다.
photo ssyun1472 0
나도 요즘 카메라의 셔터를 계속 눌러댄다. 사진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것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등 모든 것을 담아준다.사진은 과학이 아닌 마음인 것 같다.
photo ssyun1472 0
나도 요즘 카메라의 셔터를 계속 눌러댄다. 사진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내가 기억하고 싶은것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 등 모든 것을 담아준다.사진은 과학이 아닌 마음인 것 같다.
피사체의 떨림 dlftls21 0
발견의견 : "피사체의 떨림" 이것은 사진을 배우던 30초반의 나의 화두였다. 처음 사진촬영하는 것을 배울때 사진이 좋아서 출사나가서 닥치는 대로 셔터를 눌러댔다. 그리고 찍은 필름을 현상하고 다시 인화의 과정을 거쳐 사진이 구워져 나올때의 그 신비함은 아직도 나의 뇌리속에 흥분으로 다가온다. 저자가 말하고 있듯이 사진은 그저 기술이 아니고 그 자체가 예술이고, 인생이고, 역사이다.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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