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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로서의 몽상
 
공기와 꿈

바슐라르 저 | 정영란 번역 | 이학사

출판일 : 2000. 8. 31 | 페이지 : 498 쪽
ISBN-10 : 898735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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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인문 주간 인기 OPB 순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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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꿈, 바슐라르, 정영란 역, 이학사, 2000년 8월 발행


1927년 「근사적(近似的) 인식에 관한 시론」으로 학위를 취득하고, 디종 대학 교수를 거쳐 1940년 파리 대학에 초빙되어 과학사·과학철학을 강의했고, 동 대학의 과학사·기술사연구소장을 지냈으며, 1954년 명예교수가 되었다.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고 국가문학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삶의 굴곡에는 몇번쯤의 추락이 동반되게 마련이다. 이때, 추락으로 인한 아픔보다는 추락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문제다. 바닥에 닿는 순간의 예견되는 아픔에 대한 두려움, 혹은 바닥을 알 수 없는 끝없는 추락에 대한 공포가 결국은 다시 날아오를 수 없을 거라는 절망감을 낳는다. 그러나 그 두려움과 절망감이야말로 추락하는 자로부터 날개마저 앗아가 버리는 주범이다. 그러니 지금 추락을 경험하고 있다면 눈을 크게 뜰 일이다. 번지 드롭이나 바이킹을 즐기듯 눈을 크게 뜨고 추락의 공포를 직시할 일이다. 그때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의 추락 자체는 결코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가지 않는다는 것을, 추락하는 것은 항시 그 반동으로 솟구쳐 오르는 힘을 예비하고 있다는 것을, 추락하는 것에는 정말로 날개가 있다는 것을. (경향신문 2004. 6. 25)


이 책은 바슐라르의 중요 화두인 은유와 꿈, 몽상으로서의 시학, 상상력의 시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삶의 무게를 내려 놓고 조금 더 가벼워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꿈과 몽상을 통해 가벼워질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너무 많은 중압감과 죄의식을, 고뇌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 바슐라르는 우리가 날아오르는 꿈, 새가 되는 꿈, 공기가 되는 몽상을 통해 이 모든 짐들로부터 박차올라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보았다.


001. 새 번역에 덧붙여...5
002. 옮긴이의 말...7
003. 상상력과 가동성...19
004. 공중을 나는 꿈...51
005. 날개의 시학...131
006. 상상적 추락...172
007. 로베르 드주아이유의 작업...203
008. 나이체와 상승적 정신 심리...231
009. 푸른 하늘...288
010. 별자리들...315
011. 구름들...332
012. 성운...353
013. 공기나무...361
014. 바람...400
015. 소리 없는낭독...422
016. 문학 이미지...437
017. 기계론적 운동론과 역동론적 철학...449
018. 찾아보기...471


전체 3


시적 감성의 중요성 청오 0
바슐라르는 이 모든 것이 은유적인 말을 통해 가능하고 시의 기능은 바로 이미지를 살아나게 하는 것, 이미지를 또 하나의 현실로 꿈꾸게 하고 그럼으로서 우리의 혼을 움직이는 데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마법의 언어이다.

감성이 메마른 시대이다. 감성을 되살리는것이 어쩌면 인간성을 살리는건지도
날개없이 날아오르다 mcq8651 0
발견: 날아오르는 꿈에는 사실 날개가 필요없다
이는 외부에서 날아오르는 형상을 틀에맞춰지게 합리화된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소감:날아오른다는 것은 흔히요즘 사회에서 무언가를
성취해낸다는 말 과 비슷한 의미이댜
그리고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날개'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물질주의와 자기희생에 날아오르는 법 을 잃어버린지 오래이다
이 책에서 공기가 되어 가볍게 날아오를 수있다는 말은
나에게 큰 위로를 준다
몽상과 상상의 능력 booklove 0
사람의 사고력과 감정은 삶을 무겁게한다. 은유적인 상상으로 자기를 새와공기등으로 일체화 함으로
짐을 버리고 가벼운 삶을 살수있다. 세상의 모든 무게를 내가 책임질수없고 감당할수 없다.
상상력을 통해 자유로움과 가벼움을 회복하고 할수있는 부분에서 내삶을 즐기는게 현명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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