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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허구가 아니다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르네 지라르 저 | 김치수 번역 | 한길사

출판일 : 2001. 12. 25 | 페이지 : 430 쪽
ISBN-10 : 978893565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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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르네 지라르, 김치수 역, 한길사, 2001년 12월 발행


문학평론가이자 사회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는 1923년 남프랑스 아비뇽에서 태어나 1947년 파리 고문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다. 지라르의 관심은 소설 속의 인물들이 어떻게 욕망하는가 하는 인간 욕망의 구조를 밝혀내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것이 그의 첫 저서인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1961)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왜 고급 승용차와 멋있는 스타를 선망하고, 유행과 패션을 따르는가? 왜 애정의 삼각관계가 강렬하고 짜릿한 쾌감을 주는가? 욕망이란 인간의 영원한 수수께끼다. 프랑스의 문학평론가이자 사회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는 현대인들의 욕망이란 욕망의 주체, 대상, 중개자가 각각 꼭지점을 이루는 삼각형의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욕망은 원하는 대상으로부터 바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금 소유하고 있는 중개자(모델 또는 라이벌)에 의해 간접적으로 잉태된다는 것이다. (동아일보 2002. 2. 1)


현대인의 욕망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는 간접화된 욕망이다. 이로 인해 현대인의 인간 관계는 늘 왜곡되어 있고 진실하지 못하다는 것을 소설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


현대인의 욕망은 간접화된 욕망이다.

현대인의 욕망은 간접화되어 있다. 가령 어느 기독교인이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그는 곧 예수라는 중개자를 모방하면 된다. 르네 지라는 현대인의 욕망이 이처럼 간접화되어 있음으로써 소설의 주인공이 지니고 있는 욕망이 왜곡되고 진실하지 못한 속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르네 지라르의 삼각형의 욕망 / 김치수
1. '삼각형의' 욕망
2. 사람들은 서로에게 신으로 비칠 것이다
3. 욕망의 변모
4. 주인과 노예
5. 적과 흑
6. 스탕달과 세르반테스 그리고 플로베르의 소설기법의 문제
7. 주인공의 고행
8. 매저키즘과 새디즘
9. 프루스트의 세계
10. 프루스트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기법상 문제
11. 도스토예프스키의 묵시록
12. 결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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