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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에서 시작하고 구성으로 엮은다음 표현으로 마감한다.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면 끝!

송조은 저 | 조은세상

출판일 : 2010.4.5 | 페이지 : 256 쪽
ISBN-10 : 8996424420
ISBN-13 : 97889964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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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페이지북은 가치 있는 핵심정보의 우물입니다. 마구마구 퍼가세요![조원식-미래개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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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쇼크, 송조은, 좋은시대, 2010년 04월 발행


94년 '독서지도사' 과정을 개발하여 현재까지 진행 중. 06년 '학습코칭 시스템'을 개발하여 코치를 양성하는 과정 운영. 09년 '원페이지북 시스템'을 개발하여 정보를 재화로 만드는 기술을 국민들에게 보급하기 위한 '요약기술 훈련 과정'을 진행 중.


고통스런 노력으로 힘겨워 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도 그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그 앞부분도 기억이 안 나고, 글을 읽는데 그 내용이 파악이 안 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자 합니다. - 이주환, 31세, juhwan06, 프로그래머
1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강의입니다. 완전 강추!!! 또 듣고 싶어요. ^^ 저는 4번 듣고 완전히 변함,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은 최우선순위로 들어야 할 겁니다. - 이영인, 31세, 학관노 카페 운영자, 재무설계사


기술적 접근 : 세 가지 기술을 독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법을 기술적으로 제시해 준다.
다양한 사례 제시 : 독서로 성공한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독서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 안에 명사가 되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인간의 능력이란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에서 끝난다.


부상하는 핀란드 교육의 핵심은?
최근 핀란드식 교육이 뉴스의 감초처럼 등장한다.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핀란드식 교육이 메뉴처럼 등장해야 조금 아는 사람 축에 들어간다. 도대체 핀란드 교육이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일까?
여기 저기 흩어진 정보들을 모아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윤곽이 잡힌다. 적은 수업으로 효과는 높은 교육,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교육, 교사가 가이드 역할을 하는 교육, 학업에 대한 평가를 학생이 하는 교육, 학업 성취도의 평가를 돕는 상담사를 배치하는 교육 등이다. 이러한 형태는 아래의 교육 정책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다.
PISA2003의 핀란드 교육위원회에서 제시한 교육정책에는 11개의 항목이 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교육기회의 평등성(무상교육 포함), 중앙과 지방의 적절한 분권(교사 자율성 포함), 학생 개인에게 맞는 학습지도, 구성주의적 학습 등이다. 이 4가지는 교육 철학으로서 평등성, 운영권으로 분권화, 학습자의 권리로서 맞춤학습, 학습방법으로서 사고중심의 학습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내용을 우리 교육과 비교하면서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을 배울까에 대해 관심을 둔다. 핀란드는 배워서 어디에 쓸까를 생각한다. 우리는 어떻게 가르칠까에 관심을 둘 때 그들은 어떻게 배우게 할까를 생각한다. 우리가 어떻게 대학에 입학할까를 고민할 때 그들은 이 학생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를 연구한다. 우리가 학생들의 순위를 내기 위해 고민할 때 그들은 뒤떨어진 아이들을 어떻게 끌어 올릴까 연구한다. 우리가 학교의 효율적인 관리를 생각할 때 그들은 아이들의 행복을 생각한다.

도대체 왜 이런 차이가 날까?
도대체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기인할까? 생각의 차이이다. 즉 교육철학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차이도 결국 지리, 기후, 인구, 인접 국가와의 관계 등이 원인이 된다. 우리가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이 결코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교육철학의 차이는 평등성과 운영권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실 이러한 철학적 차이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의 나라가 유대인의 교육을 따라하지 못하는 것도 철학적 차이 때문이다.
물론 핀란드의 교육 철학과 교육 시스템은 종교보다 합리성에 가까우므로 모델화하기가 쉽다. 즉 현대적 교육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는 말이다. 즉 함께 더불어라는 말을 교육에서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가치를 떠나서는 모델화가 어렵다. 더구나 우리 나라의 경우 학벌위주의 결과로 경쟁이 사회전체의 흐름속에 새겨져있기 때문에 그들의 철학을 수용하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결국 우리 나라의 입장에서 핀란드식의 교육시스템을 수용하려면 더더욱 지식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야 한다. 여기서 지식중심의 교육이란 주입식 교육 형태를 말한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지식을 의미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지식중심의 교육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가? 그것은 구성되지 않는 지식은 마치 건축현장에 쌓여 있는 벽돌과 같기 때문이다.
건물의 설계도에 따라 놓여진 벽돌이 주거의 가치를 부여하지만 쌓여있는 벽돌은 설계도에 따라 놓기 전까지 불편함을 주는 것이 된다. 결국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할 때 그 ‘아는 것’은 모두 설계도에 의해 구성된 지식을 의미한다. 사실 교육철학과 운영권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두가지가 모두 학생중심의 교육에 맞춰져 있다. 학생에게 적합한 지식, 그리고 학생이 구성하는 지식이 나머지 시스템의 핵심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교육과 차이이다. 교육철학의 차이도 극복하기 힘들지만 학생에게 맞는 지식과 학생이 생각하도록 하는 지식은 교육과정과 평가시스템의 개선이 아니고서는 도달할 수 없는 경지이다. 학생에게 맞는 교육은 획일적인 교육으로 달성할 수 없다. 동시에 평가되는 우리의 교육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다. 또한 학생이 생각하여 정보를 구성하는 학습은 사지선다식의 평가로는 어림도 없다.

인재양성의 세가지 법칙이 대안이다.
일단 교육철학은 일단락 접어두자. 철학이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자 세계관의 결과이다.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본다면 학생중심 교육은 닮아 갈 수 있다. 이것은 정말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필자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생각해본다.
첫째 다양한 평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최근 입학사정관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제도를 통해 결국 우수한 학생들만 선발하자는 것은 대학의 경쟁시스템을 부추기는 일이다. 그렇다고 수준 낮은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대안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각 대학에서 다양한 평가에 맞는 교과를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이러한 교과가 결국 초중고에서 다양한 영역의 학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다행히 마이스터고교와 같은 경우 산업수요에 맞는 기술전문가를 키워내는 부분은 옳다. 하지만 산업기술뿐 아니라 인문분야에서도 필요한 기술 전문가들을 배출하도록 구조화해야 한다.
둘째 학습과정의 핵심은 읽기와 사고 그리고 표현과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흔히 문일지십으로 수용의 효율성을 얻어야 하고, 관주위보로 정보를 꿸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고, 일필휘지로 구성된 지식을 표현할 수 있는 쓰기, 말하기, 행동해야 한다. 이러한 세가지의 학습이 이루어 지려면 학생이 읽을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과제를 제출해야 하며, 교사와 함께 표현할 수 있도록 구조화되어야 한다.
셋째 교사의 전문성은 바로 이 세가지를 잘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져야 한다. 읽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기술, 정보를 가지고 생각하는 기술, 자신의 정보를 잘 표현해서 재화로 만드는 기술을 가져야 학생을 최고의 수준으로 키울 수 있다. 오늘 우리 교육의 현주소는 말 그대로 교사가 정보만 가르치는데 익숙하다. 결국 교원들의 교육에서부터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결국 첫째 요소인 평가시스템을 기준으로 교원들의 학습시스템을 변화시켜야 하고 학생들의 교과과정을 개편해야 한다는 것이 이 모든 일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해결책의 핵심에는 바로 읽기와 사고, 그리고 표현이라는 세 마리의 토끼가 있다. 그 출발점은 바로 읽기에서 시작해야 한다.


[머리말] 원페이지북 시스템에서 희망을...
[프롤로그] 세상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
“인류는 독서혁명으로 변화되어 왔다.”

제 1장 천재성 개발을 위한 독서전략
1. 유전자 스위치를 ON으로
2. 인재가 되는 세가지 기술
3. 천재를 키우는 독서교육전략

제 2장 나의 가치를 바꾸는 독서전략
1. 착함과 똑똑함!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2. 사람은 곧 그가 읽은 책이다.
3. 정보! 내 존재를 만드는 길
4. 정보의 종류가 내 존재와 가치를 바꾼다
5. 정보가 성품을 만든다.
6. 차이를 인정하면 최고가 된다.

제 3장 10%가 다른 명사들의 독서전략
1. 명사들의 책읽기! 무엇이 다른가?
2. 만남-독서-실천의 세계
3. 독서! 취미인가? 학습인가?
4. 명사가 되려면 명사처럼 말하라.
5. 내 안에 명사 군단을 모시는 독서전략
제 6장 창조적인 생산을 위한 독서전략
1. 시간을 창조하는 책읽기
2. 책을 읽기 전에 먼저 나를 읽어야
3. 목적이 이끄는 책읽기의 지혜
4. 비전을 이루는 책읽기 전략
5. My 브랜드!! 다독과 다작으로 만든다.
6. 한 작가(분야)의 책을 통달하라
7. 지적 환희에 이르는 책읽기

제 7장 정보가 삶이 되게 하는 독서전략
1. 진리를 깨닫는 독서전략
2. 지식에 생명을 불어넣는 독서전략
3. 블러드 교육에서 독서교육으로
4. 작은 차이가 만드는 예술

[에필로그] 정보를 재화를 만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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